브라질 파일공유와 CD 리핑 범죄화하려는 움직임

브라질 파일공유와 CD 리핑 범죄화하려는 움직임

지난해까지 공정이용을 저해하는 DRM을 금지하는 등 디지털 환경에서 저작권에 관해 가장 진보적이고 열린 자세를 취하던 브라질이 새로운 행정부 하에서 폐쇄적인 방향으로 저작권을 재구성하려는 움직임이 진행 중이다. 브라질의 새로운 문화부 장관은 그간 브라질 정부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던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센스도 제거할 것을 주문한 상태다.

— Brazil moves to criminalize file sharing, CD-ripping   http://www.teleread.com/copy-right/brazil-moves-to-criminalize-file-s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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