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PO 저작권국장 미쉘우즈 “한국이 아시아권에서 우리기관이 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다” ]

[ WIPO 저작권국장 미쉘우즈 “한국이 아시아권에서 우리기관이 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다” ]

미셀 우즈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저작권국장은 국제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2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그녀는 9월 1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는데 “글로벌 경제 시대에 맞게 국경없는 저작권 공유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며 “(표준화 차원에서도) 저작권 분야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적 차원의 공정이용(Fair Use)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우즈 국장은 우리나라 저작권 정책과 관련해, “삼진아웃제와 웹하드 등록제 등은 다른 국가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갖는다”며 “한국이 아시아권에서 우리기관이 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다”고 한국의 과도한 지적재산권 통제를 옹호하기도 하는 분열증적인 태도를 보였다.

- ETNEWS: 미셸 우즈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국장, “글로벌 공정이용 플랫폼 마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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