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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Left 정보공유연대 &#187; 캠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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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문서 캠페인] PDF 문서 만들기, 어렵지 않아!</title>
		<link>https://ipleft.or.kr/?p=2509</link>
		<comments>https://ipleft.or.kr/?p=2509#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캠페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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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font size=\"4\">PDF 문서 만들기, 어렵지 않아! </font><br /><br />오병일 (정보공유연대 IPLeft,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br /><br /><br /><font size=\"3\">1. 들어가는 말</font><br /><br />많은 분들이 열린문서 캠페인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참여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합니다. 간단한 문서는 텍스트 포맷으로 유통시키자는 것에는 큰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캠페인 이전부터 이미 우리는 텍스트 포맷을 많이 사용해왔구요. (물론, 열린문서 캠페인 이후에도, 편집이 필요 없는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한글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주시는 분이 여전히 계시더군요. 습관을 바꾸는 것은 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러나 PDF나 ODF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선뜻 사용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br /><br />앞서 김지성씨 컬럼(<a href=\"http://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38;id=481&#38;page=1&#38;category1=2\">\'열린 문서\'로 문서의 가치는 쑥 올리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센스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size=\"4\">PDF 문서 만들기, 어렵지 않아! </font></p>
<p>오병일 (정보공유연대 IPLeft,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p>
<p><font size=\"3\">1. 들어가는 말</font></p>
<p>많은 분들이 열린문서 캠페인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참여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합니다. 간단한 문서는 텍스트 포맷으로 유통시키자는 것에는 큰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캠페인 이전부터 이미 우리는 텍스트 포맷을 많이 사용해왔구요. (물론, 열린문서 캠페인 이후에도, 편집이 필요 없는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한글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주시는 분이 여전히 계시더군요. 습관을 바꾸는 것은 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러나 PDF나 ODF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선뜻 사용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p>
<p>앞서 김지성씨 컬럼(<a href=\"http://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amp;id=481&amp;page=1&amp;category1=2\">\&#8217;열린 문서\&#8217;로 문서의 가치는 쑥 올리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센스까지.</a>)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열린문서 캠페인은 특정한 문서편집기 이용을 배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아래아한글이나 MS 워드와 같은 독점 소프트웨어 대신, &lsquo;오픈오피스&rsquo;와 같은 자유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만, 그것이 열린문서 캠페인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아닙니다.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 윈도의 메모장, 구글의 문서도구 등 자신에게 익숙한 문서편집기를 이용해서 편집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공개된 문서의 경우에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표준적인 문서포맷을 이용하자는 것이지요. <br />열린문서 캠페인에서 PDF와 ODF를 제안했습니다만, 이 두개의 포맷만이 의미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한 문서편집기에 종속되지 않은 표준 문서포맷이라면 열린문서 캠페인의 취지에 모두 부합합니다. 예를 들어 HTML같은 경우도 표준 문서 포맷입니다. </p>
<p>어떠한 문서편집기를 이용하여 작성한 문서이더라도, PDF나 ODF와 같은 표준문서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서편집기에서 PDF 문서생성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에는, 작성된 문서를 PDF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별도로 변환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겠지요. <br />현재 아래아한글은 ODF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2009년 하반기에 출시될 한글오피스에서는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모든 버전을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최근 버전에서는 PDF 변환을 지원하는 듯합니다. MS 워드는 PDF와 ODF 모두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MS 오피스도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서비스팩2에 ODF와 PDF 지원을 포함한다고 하네요. 다만 PDF 변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그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작성된 문서를 PDF로 바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반면, 오픈오피스는 당연히 ODF와 PDF 모두 지원합니다. 구글 문서편집 도구도 ODF와 PDF 모두 지원하네요. </p>
<p>이 글에서는 작성된 문서를 PDF 문서로 만드는 방법을 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방법만 알아두시면 문서 저장하듯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p>
<p><font size=\"3\">2. PDF 문서 읽기 </font></p>
<p>다양한 PDF 리더(reader)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어도비사에서 제공하는 애크로뱃 리더입니다. <a href=\"http://www.adobe.com/kr/products/acrobat/readstep2.html\">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a>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nbsp; 리눅스 환경에서는 PDF 리더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애크로뱃 리더, Xpdf, Evince, KPDF 등이 리눅스용 PDF 리더입니다. </p>
<p><font size=\"3\">3. PDF 문서 만들기 </font></p>
<p><span style=\"font-weight: bold;\">1) 아래아한글에서 PDF 문서 만들기 </span><br />한글 2005, 2007에서는 PDF 문서 생성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른 버전에서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일 자신이 갖고 있는 아래아한글에서 PDF 문서 생성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에는 &lsquo;3-3) PDF 변환 프로그램 이용하기&rsquo;를 참고하세요. </p>
<p>PDF 문서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쇄를 프린터가 아니라 PDF로 하는 것입니다. </p>
<p>- 아래아한글에서 문서를 작성한 후 [파일]-[인쇄] 메뉴를 선택합니다.(혹은 Alt-P를 누르면 됩니다.) <br />- 프린터 선택에서 [Haansoft PDF] 혹은 [PDF 인쇄]를 선택합니다. </p>
<p><img width=\"500\" height=\"508\" src=\"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haansoft(1).jpg\" onclick=\"viewPostImage(\'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haansoft(1).jpg\')\" onload=\"setTimeout(\'fixImage(7139503)\',300)\" id=\"my_post_img7139503\" alt=\"\" /></p>
<p>- [인쇄]를 누르면 창이 나오는데, 생성되는 PDF 문서의 이름과 저장할 디렉토리를 선택합니다. <br />- [저장]을 누르면 PDF 문서로 변환합니다. </p>
<p>때로 프린터 선택에서 [PDF 인쇄]를 선택하고 인쇄를 했는데, 아무런 작동이 일어나지 않느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에 PDF 인쇄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도움말]-[한글과컴퓨터 자동업데이트]를 선택하셔서 업데이트를 하시면 PDF 인쇄 기능 모듈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p>
<p><span style=\"font-weight: bold;\">2) MS 워드에서 PDF 문서 만들기</span><br />MS 워드는 PDF 변환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MS 오피스 서비스팩2에서는 PDF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PDF 변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그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작성된 문서를 PDF로 바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래 &lsquo;3-3) PDF 변환 프로그램 이용하기&rsquo;를 참고하세요. </p>
<p><span style=\"font-weight: bold;\">3) PDF 변환 프로그램 이용하기 </span><br />아래아한글이나 MS 워드 문서 등을 PDF 변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DF 문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PDF-pro, Primo PDF 등 윈도에서 이용할 수 있는 PDF 변환 프로그램 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p>
<p>* <a href=\"http://www.primopdf.com/\">Primo PDF (http://www.primopdf.com/)</a><br />Primo PDF는 프리웨어입니다. (프리웨어란 소스가 공개되는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아니지만, 무료로 배포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합니다.) 메뉴 등이 영어로 되어있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p>
<p>- 다음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br /><a href=\"http://www.primopdf.com/\">http://www.primopdf.com/ </a><br />[Download &#8211; Free]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br />- 다운로드된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설치(인스톨)합니다. <br />-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의 [프린터 및 팩스] 메뉴에 Primo PDF가 추가됩니다. 아래아한글이나 MS 워드 프로그램에서 문서를 작성하신 후, [인쇄] 메뉴의 프린터 선택에서 [Primo PDF]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br />- [Primo PDF]를 선택하고 [인쇄]를 누르면 창이 나옵니다. 이 화면에서 생성될 PDF 문서의 품질이나 속성 등을 세부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기본으로 지정된 설정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Save As:] 부분에서 PDF 문서를 저장할 디렉토리와 문서 이름을 지정합니다. </p>
<p><img width=\"500\" height=\"258\" src=\"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primoPDF(1).jpg\" onclick=\"viewPostImage(\'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primoPDF(1).jpg\')\" onload=\"setTimeout(\'fixImage(3063691)\',300)\" id=\"my_post_img3063691\" alt=\"\" /></p>
<p>- [Create PDF]를 누르면 PDF 문서를 생성합니다. </p>
<p>* <a href=\"http://www.pdfpro.co.kr/\">PDF-pro (http://www.pdfpro.co.kr/)</a><br />PDF-pro는 개인적 이용일 경우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한글 메뉴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기업이나 단체에서 이용할 때는 유료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PDF 문서 변환 뿐만 아니라, PDF 문서 읽기, 여러 개의 문서를 PDF로 일괄 변환하는 기능, PDF 문서의 편집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p>
<p>- 아래 사이트에서 개인 사용자용 무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br /><a href=\"http://www.pdfpro.co.kr/download/pdf-pro_free.php\">http://www.pdfpro.co.kr/download/pdf-pro_free.php</a><br />- 다운로드된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설치(인스톨)합니다. <br />- Primo PDF와 같이 [인쇄] 메뉴의 프린터 선택에 PDF-pro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MS 워드의 경우, [인쇄] 메뉴의 프린터 선택에 PDF-pro가 추가될 뿐만 아니라, [파일] 메뉴 아래에 [PDF-pro 4 free] 메뉴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이를 이용해서 MS 워드로 작성된 문서를 PDF 문서로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br />- 프린터 선택에서 [PDF-pro]를 선택하고, [인쇄]를 누르면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PDF 문서 이름과 저장할 디렉토리, 그리고 PDF 문서 속성 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저장]을 누르면 PDF 문서가 생성됩니다. </p>
<p><img width=\"500\" height=\"373\" src=\"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PDFpro.jpg\" onclick=\"viewPostImage(\'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PDFpro.jpg\')\" onload=\"setTimeout(\'fixImage(6841584)\',300)\" id=\"my_post_img6841584\" alt=\"\" /></p>
<p>- 아래아한글이나 MS 워드 등 문서편집기를 열지 않고, 문서 파일을 PDF-pro를 이용해서 PDF 문서로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br />- 윈도의 [시작]-[모든 프로그램] 메뉴를 보시면, [PDF-pro 4 Free] 메뉴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DF-pro 4 Free] 메뉴를 누르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br />-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PDF 열기], [PDF 만들기], [일괄 변환], [페이지 편집] 등의 메뉴가 나타나는데, [PDF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p>
<p><img width=\"418\" height=\"314\" src=\"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PDFpro2.jpg\" onclick=\"viewPostImage(\'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PDFpro2.jpg\')\" onload=\"setTimeout(\'fixImage(2649933)\',300)\" id=\"my_post_img2649933\" alt=\"\" /></p>
<p>- 먼저 변환할 문서를 선택합니다. [열기]를 누르고, 변환될 PDF 문서의 이름과 경로를 지정합니다. [저장]을 누르면 PDF 문서를 생성합니다. (이 때 PDF-pro를 기본 프린터로 지정할 것인지를 묻는 팝업창이 뜨기도 하는데, 기본 프린터로 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p>
<p>4. PDF 문서의 용량문제 <br />아래아한글 문서나 워드 문서를 PDF 문서로 바꾸면, 보통 용량이 늘어납니다. 몇 페이지 안되는 작은 문서는 큰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수백 페이지 분량의 큰 문서의 경우에는 PDF 문서로 바꾸는 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PDF 문서의 용량은 변환하는데 이용한 프로그램이나 PDF 문서의 해상도 등의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당연히 용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p>
<p>1) 문서 편집 시에 트루타입 폰트를 이용한다<br />문서에 사용된 폰트에 따라서도 용량이 달라집니다. 특히 아래아한글에서 제공하는 전용 폰트를 사용하면 용량이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해당 글자를 이미지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변환된 PDF 문서에서 글자가 역상으로 나타나 잘 보이지 않기도 하고, 검색이나 문서 내용의 복제 등도 되지 않습니다. <br />아래아한글 프로그램 상단을 보시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폰트가 나오는데, 폰트 이름 앞에 T/H라고 표시된 것이 아래아한글 전용 폰트입니다. 예를 들어, 신명조, 휴먼명조, 중고딕 등의 폰트에는 T/H라고 표시되어 있고, 굴림, 돋움, 바탕 등의 폰트에는 T/T(트루타입 폰트)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PDF 변환 시에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문서 편집 시에 트루타입 폰트(T/T)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이 없이 아래아한글 뷰어만 있는 경우에도 아래안한글 전용 폰트 대부분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시스템에 있는 다른 폰트로 대체되기도 하니, 이래저래 범용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루타입 폰트가 나은 것 같습니다. </p>
<p>2) 한글전용폰트를 트루타입 폰트로 바꾸기<br />그런데, 한글전용폰트가 사용된, 예전에 만들어둔 문서를 PDF로 바꾸려고 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PDF 문서로 전환하면 용량이 너무 커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예전 문서의 한글 전용 폰트를 트루타입 폰트로 바꾸자니, 매우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p>
<p>그러나 아래아한글 문서에 사용된 한글전용폰트를 쉽게 트루타입 폰트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일 문서가 스타일을 써서 만들어져 있다면, 각각의 스타일(서식)에서 글꼴만 한글전용폰트에서 트루타입 폰트로 바꾸면 됩니다. <br />스타일을 쓰지 않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br />- 아래아한글 메뉴 중에서 [파일]-[문서정보]를 선택하면 창이 열립니다. <br />- 열린 창에서 [글꼴정보] 탭으로 이동합니다. <br />- 현재 문서에서 쓰이고 있는 글꼴 중에서 한글전용글꼴(T/H로 표시되어 있는 글꼴)을 다른 트루타입글꼴(T/T)로 바꾸어주면 됩니다. <br />글꼴 바꾸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r /><a href=\"http://www.sonamu.biz/zbxe/87922\">http://www.sonamu.biz/zbxe/87922</a>첨부 파일과거 URL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038;id=4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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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문서 캠페인] 리눅스를 쓰고 싶어요&#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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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캠페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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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리눅스를 쓰고 싶어요...<br /><br />지각생 (정보공유연대, IT산업노조)<br /><br />A : 저.. 부탁이 있어요..<br />B : 뭔데요.<br />A : 제가 리눅스를 쓸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br />B : ... 전 리눅스 잘 몰라요. 다른데 가서 물어보세요.<br />A : 그런게 아니랍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눅스를 쓰고 싶어요&#8230;</p>
<p>지각생 (정보공유연대, IT산업노조)</p>
<p>A : 저.. 부탁이 있어요..<br />B : 뭔데요.<br />A : 제가 리눅스를 쓸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br />B : &#8230; 전 리눅스 잘 몰라요. 다른데 가서 물어보세요.<br />A : 그런게 아니랍니다.<br />B : 그럼 대체 뭐죠? 왜 이러세요!</p>
<p>A는 왜 그랬을까요? 그건 B가 하도 h*p 로 끝나는 문서를 많이 보내서입니다. 무슨 소리냐구요?<br />리눅스용 그 프로그램도 있고, 여차하면 어느 사이트에서 이케저케하면 불러올 수 있다는데? 리눅스 쓴다는 사람이 그것도 몰라? 혹은 그런걸 하기 싫어해? 이럴 지도 모르겠네요. 네, 압니다. 알아요. 다 방법이 있어요. 근데요, 그거 생각보다 짜증나거든요. 리눅스용 아래아한글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얼마 전만해도 뭔가 잘 안돼서 삽질하다 겨우 조금 쓰고는 지워버렸구요. 그 인터넷의 서비스도 일단 인터넷 연결하고, 그리 가서 로그인하고, 메뉴 클릭해서 불러오고.. 그래서 나온 결과는 그닥 만족스럽지 않은데 그걸 다시 복사해서 원하는데 붙여야하고. 당신들은 그냥 더블클릭 한번이면 되는걸 난 얼마나 삽질을 해야하는지 알아?! 그리고 그게 한 두번이면 말도 안한다고. 그래서 하다 하다 그냥 나도 윈도로 부팅하고, 한글 뷰어를 깔든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하든 해서 그 파일들 몰아보고 치워 버린다고.</p>
<p>그래서 지금 A는 이메일로 날라오고, 게시판에 붙어 있는 hw* 파일들을 아예 무시해 버립니다. 먹고 사는데와 직접적으로 연결됐을때만 눈물을 머금고 어떻게든 열어볼 뿐입니다. A는 오직 리눅스가 좋아서, 흠 사실 독점 가식 구라 기업 MS를 싫어하긴 하지만 어쨌든 그냥 리눅스를 쓰고 싶어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귀찮은거 싫어하고 끈기도 별로 없고, 철저하게 파고들고 잘 기억해두는 사람도 못 됩니다. A는 지금껏 윈도를 썼듯이 리눅스를 쓰고 싶고 이제 그런 것이 거의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자, 이제 서로 서로 주고 받고 나누는 자유소프트웨어의 세계로 빠져드는 거야~ <br />그런 A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네, 짐작할 수 있죠? 인터넷 뱅킹이 안됩니다. ActiveX 꼭 필요한 서비스? 이용할 수 없습니다. 가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만 먹는 짝퉁 코딩때문에 로그인도 안되는 사이트 많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참고 살아가렵니다. 그까짓, 안가면 그만이야. 다 참을 수 있습니다.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싫다면 안가면 되고, 돌아가면 되지요.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닙니다.</p>
<p>A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모질라 불여우(Firefox)로 아주 만족스런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어도비 포토샵 대신 \&#8217;김프\&#8217;로 왠만한 거 다 합니다. 아래아 한글이나 MS오피스 대신 오픈오피스로 필요한 문서들 다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새까만 창에서 명령 내리는 거 조금 배웠더니 이거 아주 컴퓨터로 할 수 있는게 무지 많아지고 삶이 쾌적해집니다. 그 외에도 컴퓨터로 하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 이제 리눅스에서도 별 차이 없이 할 수 있게 되었죠. <br />근데 A는 싸워야만 합니다. B와 싸웁니다. 그리고 C와도 싸웁니다. 왜 그럴까요? B와 C가 계속 자 이거 읽어 하며 무심코 던지는 &quot;잽&quot;들 때문입니다. 이메일에 첨부된 *wp 문서,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아*아한글 문서 파일. B와 C는 아마 스스로 얼마나 A에게 그것이 스트레스를 주는지 짐작도 못할 것입니다. 네, 그리고 실제로 B와 C는 죄가 없습니다. 죄가 있다면 호환성을 고려하지 않고(혹은 의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효율성만 내세우며 사회적 소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그래서 결국엔 더 큰 대가를 치르기를 반복하는 한국의 문화적 상황이 문제라면 문제죠. 어쨌든, B와 C는 오늘도 A가 자유소프트웨어를 쓰는 걸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A가 독점소프트웨어의 손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을 막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알든 모르든 말이죠.</p>
<p>당신은 차별 중</p>
<p>의사소통을 위해선 어짜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과의 공통 분모가 있어야 합니다. 같은 언어 등 서로 약속을 알고 있는 표현 수단을 써야하고,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오래 같은 문화를 공유해야 그 사람의 &quot;말&quot;을 맥락속에서 이해할 수 있지요. 그런 기반이 쉽고 익숙할수록 좀 더 &quot;메시지&quot;에 집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컴퓨터로 뭔가 주고 받고 하는 것도 서로가 공통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즉 내가 아래아한글 문서를 만들어 보낸다는 것은, 받아볼 사람이 그 파일을 보고 바로 &quot;아래아한글 문서라는 걸 알고&quot;, 아래아한글을 &quot;갖고 있거나 구할 수 있어야&quot;하고,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를 두고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꾸 하다보면 그 과정들에 대한 &quot;가정&quot;을 잊고 스스로 작성한 문서 내용이 마치 그대로 전달되는 것처럼 인식하게 되죠. 모든 문서를 출력해서 주고 받고 보관하고 열람하던 문화가 아직도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것도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대체로 사람들은 특히 도구, 수단에 대해 쉬운 것을 선택해 익숙해진 다음, 잊어버리고 싶어하는 면이 있다고 봐야 할겁니다. &quot;아 한국 사람들 아래아한글 많이 쓰잖아. 그리고 적어도 알긴 거의 알잖아. 괜히 다른 걸로 보내면 더 싫어할 꺼야&quot;.</p>
<p>네, 하지만 그렇게 이해하는 건 아무 일 없을 때나, 별로 첨부 파일의 내용이 궁금하지 않거나 할 때의 이야기고요. 이걸 꼭 읽어야 하는데 읽을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답답~합니다. 특히 보나마나 간단한 내용이고, 이쁘게 출력해서 볼 필요 없는, 정보만 잘 전달되면 되는 그런 종류의 문서일 때 단지 그것이 &quot;내가 갖고 있지 않은 해석 수단&quot;을 이용하게끔 강제해서 보냈기 때문에 못본다는 것은 환장할 노릇입니다.<br />왜 그냥 텍스트 파일로 보내지 않습니까? 그렇게 보내는 것이 혹시 받는 이에 대한 무례라도 되는 것일까요? 간단하게 메모장 같은 거 열어 내용 넣고 저장해 보내는 것보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해서 살짝 손봐 보내는 것이 한층 격이 있는 행동일까요? 내용이 아주 길거나 어려워서 가독성에 특히 유념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언제 어디나, 모든 컴퓨터로, 어떤 소프트웨어로도 읽을 수 있는 텍스트 파일로 그냥 보는 것이 오히려 받는 사람을 가장 잘 배려하는 행위입니다. 무심코 손에 익은 대로의 행동이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 대한 차별이 될 수 있습니다. 존재를 망각하는 것, 그래서 소통과정에서 처음부터 배제시키는 행위다라고 말하면 너무 심한 표현인걸까요.</p>
<p>눈으로만 읽지 않는다</p>
<p>텍스트로 문서를 작성했을 때의 이점은 시간이 지날 수록 커집니다. 컴퓨터 하드에 많은 파일이 쌓였을 때, 혹시 기억력이 좋은 분은 파일 이름이 어떻게 붙여져 있고, 어느 디렉토리에 있든 간에 필요할 때 바로 찾아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리를 잘 하시는 분은 디렉토리를 적절히 만들고 구조화해서 보관하실 거고, 파일 이름에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적절한 키워드나 날짜 등을 섞어두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도 파일이 몇백 몇천까지 늘어난다고 하면 나중에 필요한 내용을 찾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겁니다. 그런데 만일 파일이 텍스트로 저장되어 있다고 하면 파일이 아주 많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컴퓨터한테 찾아달라고 하면 되니까요.</p>
<p>파일이 텍스트나 잘 알려진 표준 문서 포맷으로 되어 있을 경우 많은 파일 속에서 내용을 찾아내 보여 주는 것은 컴퓨터에겐 쉬운 일입니다. 윈도보다 리눅스가 이런 일은 훨씬 잘합니다. grep 같은 명령어 등을 적절한 옵션과 함께 사용해 주면 아무리 파일이 많아도 잠시 후에는 원하는 파일이 제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이런 좋은 환경을 두고 윈도로 부팅해서 파일들을 뒤적이며 몇번이고 반복해서 열고 닫아 찾으면 다행인 삶을 살라고 하는 것은 너무 잔인한 일이에요. 또 웹메일을 많이 쓰실텐데 역시 요즘 대부분의 서비스는 검색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때도 내용이 본문에 포함되어 있거나 텍스트 파일로 첨부되어 있다면 검색에 빠짐없이 포함될 수 있겠죠. 하지만 모든 내용이 특정한 워드프로세서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저장되어 있을 경우라면 검색에는 엉뚱한 것만 쪼~금 나오고 말 것입니다.</p>
<p>여는 센스</p>
<p>당장 익숙한 환경을 버리기 힘들다면, 혹은 특정 워드프로세서의 기능을 꼭 이용해야 한다면 그냥 하던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맨 마지막에, &quot;(반드시) 누군가는 내가 만든 문서를 못본다&quot;는 걸 기억해주시고, 저장을 한번만 더 해주세요. 텍스트 파일이나, PDF로. PDF로 보내면 웹브라우저의 플러그인으로 바로 읽을 수 있다는 추가적인 이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둘을 같이 보내는 겁니다. 아마 받는 사람은 처음에는 &quot;왜 이래?&quot; 그럴지 모르지만 나중에 이런 문제를 알게되면 &quot;오호.. 센스쟁이&quot;하며 감탄할지도 모릅니다. 키보드 몇번 더 두드리고 마우스 몇 번만 더 움직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후로 계~속 적은 수고로 그 문서를 읽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래요. 습관을 들이는 게 쉽지 않겠지만, 충분히 들일만한 수고 입니다.</p>
<p>첨부파일때문에 재부팅하는 경우가 있다면 믿겨지세요? 꼭 읽어야 할 독점 포맷 문서 몇 개가 있는데 인터넷 안될 때 읽어야 되서 재부팅하는 경우가 생기면 울고 싶어집니다. 인터넷에서 변환해 보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까요. 윈도에서야 업데이트를 하거나, 어떤 장치를 연결하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무슨무슨 에러때문에 여러 번 재부팅을 하게 되지만 리눅스는 안 그렇거던요. 한번 전원을 넣으면 끝날 때까지 몇날 며칠이고 쓸 수 있는게 리눅스입니다. 리눅스에서 재부팅한번 하는 건 윈도우에서 스무번 재부팅하는 것보다 제게는 충격입니다. 부디 맘 편하게 리눅스 사용할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세요 ㅜㅜ 첨부 파일           과거 URL 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amp;id=4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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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린문서 캠페인] &#8216;열린 문서&#8217;로 문서의 가치는 쑥 올리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센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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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캠페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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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2>\'열린 문서\'로 문서의 가치는 쑥 올리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센스까지.</h2>
<br />김지성 (정보공유연대 운영위원,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br /><br />&#34;열린 문서 캠페인&#34;을 가장 간단하게 이해하는 방식은 아마도 문서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아래아한글의 hwp나 MS워드의 doc 파일 포맷과 같은 특정 회사의 문서편집 프로그램만의 독자적인 파일 포맷 대신에 txt나 HTML과 같이 공개된 표준 파일 포맷을 이용하자는 것일 것이다. 이렇게 이해한다고 해도 선뜻 &#34;열린 문서&#34; 또는 공개 문서 포맷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는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br /><br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이 특정한 문서편집 프로그램을 쓰지 말 것을 혹은 쓸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실 것 같다.그러나 이 캠페인은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를 쓰지 말고 공개 문서편집 프로그램을 쓰라는 것이 아니다. 공개 소프트웨어를 쓰는 것의 장점도 있지만, 이 캠페인에 있어서 소프트웨어의 선택은 부차적인 문제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이 캠페인은 문서를 저장하는 포맷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핵심적인 문제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8217;열린 문서\&#8217;로 문서의 가치는 쑥 올리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센스까지.</h2>
<p>김지성 (정보공유연대 운영위원,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p>
<p>&quot;열린 문서 캠페인&quot;을 가장 간단하게 이해하는 방식은 아마도 문서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아래아한글의 hwp나 MS워드의 doc 파일 포맷과 같은 특정 회사의 문서편집 프로그램만의 독자적인 파일 포맷 대신에 txt나 HTML과 같이 공개된 표준 파일 포맷을 이용하자는 것일 것이다. 이렇게 이해한다고 해도 선뜻 &quot;열린 문서&quot; 또는 공개 문서 포맷을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는 그리 쉽지 않은 것 같다.</p>
<p>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이 특정한 문서편집 프로그램을 쓰지 말 것을 혹은 쓸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실 것 같다.그러나 이 캠페인은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를 쓰지 말고 공개 문서편집 프로그램을 쓰라는 것이 아니다. 공개 소프트웨어를 쓰는 것의 장점도 있지만, 이 캠페인에 있어서 소프트웨어의 선택은 부차적인 문제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이 캠페인은 문서를 저장하는 포맷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핵심적인 문제로 다루고 있다.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를 쓰더라도 저장하기 버튼을 눌렀을 때 고를 수 있는 파일 포맷은 최소한 대여섯 가지가 넘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여러분이 쓰는 소프트웨어가 무엇이든지 여려분은 제공된 많은 선택지 중에서 어떤 파일 포맷으로 저장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 &quot;열린 문서 캠페인&quot;은 여러분이 문서를 저장할 때 어떤 파일 포맷을 사용하면 좋을지 판단하는데 몇 가지 선택의 가능성과 판단 근거로 쓰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이해해주었으면 한다.</p>
<p>문서의 저장 파일 포맷을 고민하고 선택한다는 것이 좀 어색하다고요?</p>
<p>머리 아픈 문제도 많고 선택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 이 세상에서 문서를 저장하는 파일 포맷까지 고민을 한다니 너무 한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이미 문서를 저장할 때마다, 그리고 문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때마다 파일 포맷의 선택을 고민하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문제는 달라질 것이다.</p>
<p>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먼저 여러분이 속한 인터넷 동호회에 글을 올릴 때, 게시물에 간단한 제목 정도만 본문에 쓰고 hwp파일을 첨부하는지, 아니면 hwp 파일의 본문 내용을 복사해서 게시물 본문에 붙여넣기를 하는지 생각해보라. 너무 긴 글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는 아마도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할 것이다. 그래야 동호회의 다른 회원들이 별도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아래아한글을 열어서 보는 복잡한 과정 없이도 바로 웹 브라우저에서 내용을 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때, 복사해서 게시물 본문 작성 란에 붙여넣기를 한 것은 기술적으로 보면 대부분의 경우 hwp 파일을 txt나 HTML 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한 것과 동일한 의미다.<br />다른 경우를 살펴보자. 같이 일을 하는 동료에게 새롭게 변경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표를 이메일로 보낸다고 생각해보자. 표가 그리 복잡하지 않아서 표를 원래 작성했던 hwp 파일에서 해당하는 표를 복사해서 내가 쓰는 웹메일의 메시지 본문 작성 란에 붙여넣기를 하고 메일을 보낸다. 이 경우 십중팔구 이 표는 hwp가 아니라 HTML 포맷으로 바뀌어 동료에게 보내진다.<br />이 두 경우는 첨부할 것인지 본문에 바로 붙여넣기를 할 것인지와 관계된 것이지만, 우리가 문서 저장 포맷을 어떤 기준에 따라 선택하는지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보여준다. 조금은 비약해서 말하지만, 이 경우 파일 포맷의 선택의 기준이 된 것은 누가 이 문서를 어떤 환경에서 어떤 용도로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나의 판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p>
<p>자신만의 생각을 자신만이 볼 것을 전제로 문서를 작성한다면 파일 포맷의 선택은 상대적으로 간단해질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무리없이 작동하고 내가 익숙하고 구하기도 쉬운 문서편집 프로그램을 쓰면 될 것이다. 나는 어떤 소프트웨어가 내 컴퓨터에서 잘 작동하고 나에게 익숙한지 잘 알기 때문에 이러한 판단이 잘못될 확률은 아주 작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p>
<p>그런데 우리가 작성하는 문서의 대부분은 누군가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내가 어떤 환경에 있으며 어떤 용도로 이용할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분명하게 알고 있지만, 내가 작성한 문서를 받은 사람의 컴퓨터 환경과 이용할 용도에 대해서는 보다 적은 정보만을 가지고 있다. 내가 작성한 문서를 이용할 대상을 내가 특정하기 어렵거나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더욱&nbsp; 내가 작성한 문서를 보고 이용할 사람들의 컴퓨터 환경과 이용 방식에 대한 정보가 적어지고 불확실성은 높아진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작성한 문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바로 이 캠페인의 출발점이다. 그럼 이제 어떤 상황에서 \&#8217;열린 문서\&#8217;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상황을 살펴보자.</p>
<p>지금 저장하는 파일 포맷으로 문서를 보냈을 때 받은 사람이 볼 수 있다고 얼마나 확신하는가?</p>
<p>우선 내가 작성한 문서를 받아볼 사람의 컴퓨터(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환경에 대해 가정하기 어려운 경우를 생각해보자. 예전에 내가 속했던 조직에서 전국에 고르게 분포한 수백 명의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주간 소식지를 hwp파일로 정기적으로 이메일로 발송했다. 얼마나 많은 활동가들이 소식지를 제대로 보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평소에는 아래아한글 97 버전의 hwp파일로 보내던 것을 잘 못 해서 아래아한글 2004 버전의 hwp파일 포맷으로 보낸 적이 있다. 당장 전화로 항의를 해 온 활동가들이 있었다. 문제는 예상하다시피 아래아한글 2004 버전 소프트웨어가 없었던 것이다. 수십 페이지 정도의 분량에 제일 복잡한 서식이라고 해봐야 표 정도였던 소식지를&nbsp; hwp로 보내지 않고 HTML 포맷으로 저장해서 보냈다면 어땠을까? 아래아한글 버전 문제로 이런 항의를 받지도 않았을 것이고, 혹시 리눅스를 쓰는 활동가가 있다고 해도 아래아한글을 구할 필요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볼 수가 있었을 것이다.</p>
<p>한글 뷰어 소프트웨어가 있으니 꼭 아래아한글 97 버전이 없어도 상관없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그래도 여전히 HTML로 보내는 것이 \&#8217;안전한\&#8217; 선택이 될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5년 후에 대부분의 컴퓨터에 아래아한글 97이나 한글 뷰어 소프트웨어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보다는, 웹 브라우저(공개 소프트웨어 또는 윈도와 같은 운영체제를 만드는 회사가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는 웹 브라우저가 이미 원도, 리눅스, 맥 OS 용으로 존재한다)는 최소한 있을 것이라는 가정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나아가 웹 브라우저가 대부분의 컴퓨터에 깔려 있지 않더라도 HTML의 내용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제목 글씨라든가 표의 모양은 제대로 보지 못하더라도 윈도의 메모장과 같은 텍스트 파일을 읽을 수 있는 간단한 소프트웨어에서 HTML 파일을 불러들이면 내용은 다 볼 수 있다. hwp 파일이나 doc 파일은 이러한 텍스트 파일을 읽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서 보면 많은 부분이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기호 형태로 이미 변형되어 그 내용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br />문서를 받는 사람의 컴퓨터에 어떤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면 가장 확실한 전달 방법은 줄 바꾸기 정도 외에는 아무 꾸미기 기능이 없는 txt 파일이나 웹 페이지 등을 만드는데 쓰이는 HTML 파일로 저장하는 것이 마음 편하지 않을까?</p>
<p>내가 지금 작성한 문서를 5년 후에 내가 다른 용도로 쓸 수도 있고, 지금 이 문서를 받은 사람이 내가 의도하지 않은 용도로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았는가?</p>
<p>이제 문서를 작성한 내가, 그리고 문서를 받은 상대편이 문서를 이용하는 용도에 대해 가정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를 생각해보자. 지금 촛불시국에서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보수 언론 불매운동에 대한 내 생각을 담은 글 한편을 내 친구 길동이에게 전하기 위해 작성했다고 가정해보자. 이 상황에서 파일 포맷은 내가 쓰기 편하고 친구 길동이가 읽을 수 있는 포맷이면 될 것이고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서 돌이켜보니, 2008년 촛불시국이 대단히 중요한 일이었고 그때 길동이에게 보낸 글, 당시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 이곳 저곳에서 주최한 관련 토론회의 자료집 글들을 모아서 검색 가능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자. 수천 건을 모아서 개발자(또는 회사)를 찾아갔다. 그런데 개발자가 파일 포맷이 어떤 건 txt, 어떤 건 HTML, 어떤 건 hwp, 어떤 건 doc, 어떤 건 PDF라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 가능하게 저장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든다거나 아니면 파일 포맷을 자동으로 변환할 기술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는가? 아마도 개발자도 아쉬워하면서 txt, ! HTML 또는 PDF 파일들 만이라면 포맷을 바꾸는데 드는 프로그램 개발 시간이나 수동으로 변화하는데 드는 인력을 거의 안들이고 금방 됐을텐데요라고 말할 것이다.</p>
<p>앞에서 든 예가 좀 먼 이야기 같다면 좀 더 가까운 현실의 이야기를 해보자. 지금 여러분들이 일하는 조직에서 생산되는 각종 자료를 검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고 가정하고 아는 개발자에게 이러한 검색 시스템을 만드는데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물어보라. 아마도 백이면 백, 문서의 파일 포맷을 들 것이다. 공개 표준의 문서 포맷으로 문서들이 저장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포맷을 변환하거나 필요한 내용을 추출하는 것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공개 소프트웨어로 이미 존재하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약간의 자동화에 필요한 프로그래밍만 하면, 나머지는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상대적으로 쉽게 해줄 수가 있다.</p>
<p>이제까지 \&#8217;열린 문서\&#8217;로 저장하는 것이 문서를 받는 사람의 컴퓨터 환경과 해당 문서의 이용 용도에 대해 불확실한 가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가상의 또는 현실의 상황을 들어서 제시해봤다. 이런 불확실성이 여러분이 작성하는 문서에도 존재한다면, 인생은 불확실의 연속이니 지금 확실하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불확실해지는 부분이 있다는 것까지 고려해본다면, 열린 문서로 저장하는 것이 손해 볼 일은 아니다.</p>
<p>이 글에서는 PDF는 잠시 언급하기는 했지만 PDF나 오픈다큐먼트 파일 포맷과 같은 \&#8217;열린 문서\&#8217; 표준 포맷은 거의 다루지 않았다. 이 두 포맷의 경우에는 txt나 HTML과는 좀 더 상황이 복잡한 측면이 있어서 이 글에서 다루기에는 무리일 것 같다. txt나 HTML 파일로는 내가 특정 문서에서 필요한 기능과 양식을 채워줄 수 없는 경우, 표준 포맷과&nbsp; hwp나 doc와 비교하는 것은 좀 더 면밀히 다룰 필요가 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br />&nbsp;첨부 파일과거 URL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038;id=4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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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페인]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문서를 만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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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캠페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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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mg width=\"465\" height=\"85\" alt=\"\" id=\"my_post_img9992737\" onload=\"setTimeout(\'fixImage(9992737)\',300)\" onclick=\"viewPostImage(\'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open_docu_ban.jpg\')\" src=\"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open_docu_ban.jpg\" /><br /><br />
<h2>취지</h2>
<p><br /></p>
<p>아직 한글97를 쓰고 있어서, 다른 사람이 보내 준 한글 2007 첨부파일을 읽지 못해 분통을 터뜨린 일은 없습니까? 혹은 MS 워드 프로그램이 없어서 첨부 파일을 읽지 못한 경우는요? 단순히 텍스트로만 되어있는 문서인데도 첨부파일로 보낸 경우, 파일을 다운받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귀찮아서 그냥 읽지 않고 넘어간 경우도 많지 않나요?</p>
<p><br /> </p>
<p>아직도 시민사회단체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문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465\" height=\"85\" alt=\"\" id=\"my_post_img9992737\" onload=\"setTimeout(\'fixImage(9992737)\',300)\" onclick=\"viewPostImage(\'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open_docu_ban.jpg\')\" src=\"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UserFile/171/Image/open_docu_ban.jpg\" /></p>
<h2>취지</h2>
<p></p>
<p>아직 한글97를 쓰고 있어서, 다른 사람이 보내 준 한글 2007 첨부파일을 읽지 못해 분통을 터뜨린 일은 없습니까? 혹은 MS 워드 프로그램이 없어서 첨부 파일을 읽지 못한 경우는요? 단순히 텍스트로만 되어있는 문서인데도 첨부파일로 보낸 경우, 파일을 다운받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귀찮아서 그냥 읽지 않고 넘어간 경우도 많지 않나요?</p>
<p> </p>
<p>아직도 시민사회단체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문서 편집기는 \&#8217;아래아한글\&#8217;입니다. 대부분의 문서들이 \&#8217;아래아한글\&#8217;로 작성되며, 메일링리스트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8217;아래아한글\&#8217; 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상호간의 문서 유통에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8217;아래아한글\&#8217; 문서인 hwp나 MS워드 문서인 doc는 표준 문서포맷이 아니며, 그래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p>
<p></p>
<p>* hwp나 doc와 같이 표준이 아닌 문서포맷을 이용하는 경우, \&#8217;아래아한글\&#8217;이나 \&#8217;MS워드\&#8217;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나 쓰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그 문서를 읽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비록 소수이지만 리눅스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경우에는 \&#8217;아래아한글\&#8217;에 기반한 문서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리눅스용 한글 프로그램이 있기는 합니다만, 유료로 구입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이용자로서 독점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곤혹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p>
<p></p>
<p>* 뿐만 아니라, 낮은 버젼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는 높은 버젼의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문서를 읽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글97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한글2007로 만들어진 문서를 읽을 수 없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한글2007 문서로 배포하는 것은 한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낮은 버젼의 한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 재정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읽지 말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접근하고 이용하도록 해야할 시민사회단체에서 나온 문서들이 이와 같이 특정한 이용자를 배제하는 문서포맷을 이용하는 것이 합당한 일일까요?     </p>
<p></p>
<p>* hwp나 doc와 같이 표준이 아니 문서포맷을 이용하는 것은 그러한 문서포맷을 제공하는 특정 업체의 프로그램에 종속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표준 문서포맷인 txt, pdf, odf 문서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특정한 문서 프로그램만을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txt 문서를 만들기 위해 \&#8217;메모장\&#8217;을 이용해야 한다든가, pdf를 만들기 위해 어도비사의 애크로뱃 프로그램을 이용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그러나 hwp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8217;아래아한글\&#8217;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밖에 없죠. 이는 문서의 작성자나 이용자 모두 특정한 프로그램에 \&#8217;종속\&#8217;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더불어 \&#8217;MS워드\&#8217;나 \&#8217;아래아한글\&#8217; 프로그램은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상용/독점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러한 상용/독점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구입, 업그레이드하는데 비용이 듭니다. 만일 불법복제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언제라도 고발 및 손해배상 요구를 당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p>
<p> </p>
<ul> </ul>
<ul> </ul>
<ul> </ul>
<p>만일 txt, pdf, odf와 같은 \&#8217;표준 문서 포맷\&#8217;을 이용한다면, 특정한 워드 프로그램에 종속될 필요도 없고, 특정한 프로그램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배제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이는 독점 소프트웨어에 대해 반대하며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지지하는 운동과도 연결됩니다. 또한, 파이어폭스와 같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는 사람이나 장애인의 원활한 인터넷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웹접근성 운동과도 연결됩니다. </p>
<p></p>
<p>현실적으로 지금까지 보편적으로 이용하던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치적인 활동보다 자신의 일상생활이나 습관을 바꾸는 것은 더욱 어려운 법입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실천을 쉬운 것보다 하나하나 해가다보면, 문서에 대한 접근성은 훨씬 향상될 것이고, 언젠가는 지금과 같이 특정 프로그램에 의존할 필요도 없어질 것입니다. </p>
<h2>이렇게 합시다!</h2>
<p></p>
<h3><font size=\"3\">편집이 필요없는 텍스트 위주의 내용은 \&#8217;텍스트\&#8217; 형태로 유통합시다.</font></h3>
<p></p>
<p>간혹 간단한 메시지나 주로 텍스트로 이루어진 문서도 한글 파일로 첨부하여 메일링리스트로 보내거나 게시판에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hwp 파일로 첨부하면 리눅스 이용자는 읽기가 곤란할 뿐 아니라, 여타 이용자에게도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열어보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불필요하게 전송 용량이 커지는 문제도 있겠죠. 편집이 필요없는 텍스트 위주의 내용은 그냥 텍스트 형태로 유통하도록 합니다. </p>
<p>다소간 편집이 필요한 문서의 경우에도, 메일이나 게시판의 본문은 텍스트 형태로 채우고 해당 문서 파일을 첨부한다면, 이용자들이 문서 내용에 접근하기가 훨씬 용이해질 것입니다. </p>
<h3><font size=\"3\">편집이 필요한 문서의 경우, 표준 문서포맷인 PDF 나 ODF(*.odt) <br /></font></h3>
<h3><font size=\"3\">문서포맷을 이용합시다.</font></h3>
<p></p>
<h4>PDF</h4>
<p>PDF(Portable Document Format)는 어도비 사에서 개발한 전자문서 포맷입니다. 그러나 문서 포맷이나 제작 기술에 독점적인 기술이 사용되지 않았고, 문서 포맷이 공개되어, 어도비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외에도 다양한 상용 혹은 자유 소프트웨어에서 PDF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집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전자 출판 용도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p>
<p>주고 받는 모든 문서를 PDF 문서 형식으로 하기는 힘들겠지만, 게시판이나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외부로 공개되는 문서 형식으로는 PDF 문서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p>
<p></p>
<p>* PDF 파일 읽기&nbsp;: 어도비사에게 제공하는 <a href=\"http://www.adobe.com/kr/products/acrobat/readstep2.html?promoid=BPBSF\" class=\"external text\" title=\"http://www.adobe.com/kr/products/acrobat/readstep2.html?promoid=BPBSF\" rel=\"nofollow\">애크로뱃 리더</a>를 이용하면 되는데,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다양한 PDF 리더가 있으며, 리눅스 환경에서는 PDF 리더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p>
<p></p>
<p>* PDF 만들기&nbsp;: 아래아한글, 오픈오피스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워드 프로그램에서 PDF 문서 생성기능을 제공합니다. 혹은 다양한 PDF 변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윈도에서 이용할 수 있는 PDF 변환 프로그램 중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은 <a href=\"http://www.pdfpro.co.kr/\" class=\"external text\" title=\"http://www.pdfpro.co.kr/\" rel=\"nofollow\">PDF-Pro</a>나 <a href=\"http://www.pdfxp.co.kr/\" class=\"external text\" title=\"http://www.pdfxp.co.kr/\" rel=\"nofollow\">PDF-XP </a>등이 있습니다. (PDF-pro는 개인적 이용일 경우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PDF-xp는 프리웨어입니다. 프리웨어란 소스가 공개되는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아니지만, 무료로 배포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합니다.) 리눅스 환경에서는 PDF 변환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p>
<ul> </ul>
<ul> </ul>
<p></p>
<h4>ODF(오픈다큐먼트포맷)</h4>
<p><a href=\"http://opendocument.or.kr/blog/?page_id=15\" class=\"external text\" title=\"http://opendocument.or.kr/blog/?page id=15\" rel=\"nofollow\">ODF</a>는 편집가능한 오피스 문서, 스프레드시트, 차트, 프레젠테이션을 저장하고 교환하기 위한 XML 기반의 공개된 문서 파일 포맷으로, 2006년 ISO와 IEC에 의해 국제표준으로 승인되었습니다. (한국 오픈다큐먼트 커뮤니티&nbsp;: <a href=\"http://opendocument.or.kr/blog/\" class=\"external free\" title=\"http://opendocument.or.kr/blog/\" rel=\"nofollow\">http://opendocument.or.kr/blog/</a>) </p>
<p>ODF는 국제표준 문서포맷이므로, 특정한 워드 프로그램에 종속될 필요가 없습니다. 오픈오피스, 스타오피스 등이 ODF를 지원하며, 2009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인 MS 오피스 2007 SP2에서 오픈도큐먼트 포맷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p>
<p>이 중 <a href=\"http://openoffice.or.kr/\" class=\"external text\" title=\"http://openoffice.or.kr\" rel=\"nofollow\">오픈 오피스</a>는 윈도 및 리눅스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워드 외에도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파일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아래아한글 3.0/97 및 MS 오피스 파일을 읽는 것도 가능합니다. PDF 형식으로의 저장 기능 역시 제공합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용도 뿐안 아니라 업무상 이용할 경우에도 라이선스 걱정이 전혀 없는 자유 소프트웨어입니다. </p>
<p></p>
<p>&nbsp;</p>
<h2>관련글</h2>
<p>                    &#8211; <a rel=\"nofollow\" title=\"http://act.jinbo.net/webbs/view.php?board=policy&amp;id=1451&amp;page=1&amp;category1=4\" class=\"external text\" href=\"http://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amp;id=481\">\&#8217;열린 문서\&#8217;로 문서의 가치는 쑥 올리고,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센스까지.</a> (김지성)</p>
<p>- <a href=\"http://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amp;id=483\">리눅스를 쓰고 싶어요</a> (지각생)</p>
<p>                    &#8211; <a rel=\"nofollow\" title=\"http://www.min.or.kr/510?TSSESSIONminkr=60650a2173bbbe0d63dc7fe12f55c9f9\" class=\"external text\" href=\"http://www.min.or.kr/510?TSSESSIONminkr=60650a2173bbbe0d63dc7fe12f55c9f9\">열린문서 캠페인을 아시나요?</a> (민경배)<br />- <a rel=\"nofollow\" title=\"http://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amp;id=485\" class=\"external text\" href=\"../../../view.php?board=ipleft_5&amp;id=485\">PDF 문서 만들기, 어렵지 않아!</a> (오병일)첨부 파일과거 URL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038;id=4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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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공유라이선스 토론회 자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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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May 2004 05:38: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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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론회 자료집 입니다>

‘정보공유라이선스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지금까지 정보공유운동은 소프트웨어분야(GNU/Linux)에 주로 집중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런 흐름은 정보트러스트운동(http://infotrust.or.kr/)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누구나 접근하고 생산할 수 있는 오픈 억세스 라이선스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더욱 확산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정보공유연대 IPLeft는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학술, 교육, 디지털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할 수 있는 정보공유라이선스를 개발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자유소프트웨어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그룹뿐만 아니라, Steaven Harnard의 arXiv.org(http://www.arxiv.org)라는 오픈 억세스 운동이나 Harold Varmus에 의해 제안된 공공과학도서관(Public Library of Science, PLOS, http://www.publiclibraryofscience.org) 등이 활발하게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전자프론티어재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토론회 자료집 입니다>‘정보공유라이선스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공개토론회’에 초대합니다. 지금까지 정보공유운동은 소프트웨어분야(GNU/Linux)에 주로 집중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런 흐름은 정보트러스트운동(http://infotrust.or.kr/)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누구나 접근하고 생산할 수 있는 오픈 억세스 라이선스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더욱 확산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정보공유연대 IPLeft는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학술, 교육, 디지털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할 수 있는 정보공유라이선스를 개발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자유소프트웨어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그룹뿐만 아니라, Steaven Harnard의 arXiv.org(http://www.arxiv.org)라는 오픈 억세스 운동이나 Harold Varmus에 의해 제안된 공공과학도서관(Public Library of Science, PLOS, http://www.publiclibraryofscience.org) 등이 활발하게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전자프론티어재단(EFF)의 오픈뮤직 라이선스와 같은 오픈 라이선스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이번 정보공유라이선스는 이런 해외의 다양한 사례들을 참고해서, 한국의 법체계와 사회적 여건 속에 적합한 정보공유모델로써 개발된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보공유연대IPLeft에서 개발한 라이선스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며, 또한 사진, 영상,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분들과 함께 라이선스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사회적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O 일시: 2004년 5월 19일 (수) 오후 4시 &#8211; 6시O 장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시청역2호선 10번출구)http://www.kdemocracy.or.kr/docs/fd/fd_9.htmlO 주최/주관: 정보공유연대 IPLeftO 후원: 다음세대재단 O 행사내용- 제목: 정보공유라이선스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공개토론회- 사회: 홍성태 (IPLeft 대표)- 발제: 		1) 정보공유라이선스 취지 및 캠페인 (오병일/IPleft 운영위원) 	2) 정보공유라이선스 내용 설명 (정경희/IPleft 운영위원) &#8211; 토론: 	1) 원승환 (한국독립영화협회) 	2) 이용훈 (한국도서관협회)	3) 박항구 (인터넷기자협회 사진분과 준비위원회)         4) 김영홍 (함께하는 시민행동)첨부 파일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자료집-0518.hwp과거 URL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038;id=2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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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도자료]정보트러스트운동, 미디어다음과 &#8220;이제 디지털도 곧 역사가 됩니다.</title>
		<link>https://ipleft.or.kr/?p=22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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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캠페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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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보공유연대가 몇몇 단체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정보트러스트운동이 미디어 다음과 공동으로 온라인 켐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br /> <br />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br /> <br /> 켐페인 사이트 주소는 http://event.media.daum.net/infotrust 입니다.<br /> <br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보공유연대가 몇몇 단체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정보트러스트운동이 미디어 다음과 공동으로 온라인 켐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p>
<p>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p>
<p> 켐페인 사이트 주소는 http://event.media.daum.net/infotrust 입니다.</p>
<p> ==================================================================</p>
<p> 수신 : 각 언론사 정보통신(디지털/인터넷부) 담당기자<br /> 발신 : 정보트러스트추진실무위원회 <br /> 실무단체 : 함께하는 시민행동 / 기획팀장 조양호 017-607-5218 / cho@mail.ww.or.kr<br /> 발신일 : 2003년 10월 9일(목)<br /> 제목 : </p>
<p> 정보트러스트운동추진실무위원회,<br /> 미디어다음과 함께 &quot;이제 디지털도 곧 역사가 됩니다&quot; 캠페인 진행</p>
<p> 1. 다음세대재단, 문화연대, 사이버문화연구소, 정보공유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이상 6개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정보트러스트운동추진실무위원회(이하, 정보트러스트운동)가 10월 9일부터 미디어다음과 공동으로 &quot;이제 디지털도 곧 역사가 됩니다&quot; 라는 주제의 공동캠페인을 벌입니다. ( 관련 URL : http://event.media.daum.net/infotrust/ )</p>
<p> 2. 정보트러스트운동은 &quot;인터넷상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디지털 정보를 복원하고, 보전할 가치가 있는 사이버공간의 지식과 정보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모금으로 공공화하는 운동&quot;을 말합니다. (정보트러스트운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참고)</p>
<p> 3. 정보트러스트운동과 미디어다음이 함께 벌이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lt;숨어있는 인터넷 역사를 찾습니다&gt;라는 네티즌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의 역사를 함께 정리해낼 예정이고, 연말쯤에는 인터넷연표 Ver 1.0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p>
<p> 4. 또한 인터넷 역사의 산증인들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살아있는 인터넷의 역사이야기를 전해듣는 코너도 마련하였습니다. 이는 지식과 정보의 복원 뿐만 아니라 인터넷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사람들의 노력과 정신도 우리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1차로 이니텍의 CTP 김용운씨(웹코리아 초대의장), 아이월드네트워킹의 허진호씨(국내 최초의 민간인터넷서비스 업체 아이네트 창업), 진보네트워크센터의 장여경씨(90년대 중반 바른통신을위한모임 회장)에 대한 인터뷰가 올라와있습니다.</p>
<p> 5. 인터넷의 역사를 정리해내는 작업은 그 자체로서도 인터넷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의미가 있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우리가 보전해야 할 디지털정보가 무엇인고, 현재 어떤 정보들이 인터넷상에서 사라졌고 복원해야 하는지를 작업입니다. </p>
<p> 6. 서비스가 중지되거나 폐쇄된 인터넷 웹사이트들 중에는 우리가 보전해야 할 디지털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이 관리소홀이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사라지거나 작동되지 않는 서버의 깊숙한 곳에 보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트러스트운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장되어가고 있는 디지털 정보의 복원&middot;보전 필요성을 사회적으로 알려낼 뿐만 아니라 곧 이와 같은 운동을 벌일 새로운 시민운동단체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p>
<p> 2003년 10월 9일<br /> 정보트러스트추진실무위원회<br /> 실무단체연락처 :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5가 100-4 시민공간 여울 2층 함께하는 시민행동 전화 02-921-4709 | 팩스 02-6280-7473 | 홈페이지 http://www.infotrust.or.kr<br /> &#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br /> [공동추진단체]<br />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 이재웅)<br /> 문화연대 (상임대표 김정헌)<br /> 사이버문화연구소 (소장 김양은)<br /> 정보공유연대 (대표 홍성태)<br />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강내희)<br /> 함께하는 시민행동 (상임대표 이필상)</p>
<p>첨부 파일        </p>
<p>과거 URL 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amp;id=2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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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펌][스톨만]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말아주십시요.</title>
		<link>https://ipleft.or.kr/?p=2032</link>
		<comments>https://ipleft.or.kr/?p=2032#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캠페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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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체게시판(OFFICE 1) [3421/3178]                                          <br />
[1/4]<br />
제목:[스톨만]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말아주십시요.<br />
올린이:nohmad(노경윤)  2000.01.08 01:23:32  조회: 2<br />
<br />
<br />
다음은 GNU의 회장이신 Richard Stallman의 아마존의 쿠키 기술에 대한 특허권 <br />
획득에 관한 견해를 밝힌 글을 번역한 것임당.. <br />
<br />
<br />
이 글은 Richard Stallman의 글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br />
<br />
Please do not buy from Amazon <br />
<br />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말아주십시오. <br />
<br />
아마존은 미국에서 전자상거래에 있어서 중요하고, 명백한 아이디어에 대한 <br />
특허를 획득했다. 그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이 어떤 한 항목을 <br />
구입하려고 웹 브라우저에서 쓰이는 명령을 서버로 보낼 때, 여러분의 신상과 <br />
관련된 정보까지 함께 전송된다는 것이다. (이 것은 여러분의 브라우저가 <br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체게시판(OFFICE 1) [3421/3178]<br />
<br />[1/4]<br />
<br />제목:[스톨만]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말아주십시요.<br />
<br />올린이:nohmad(노경윤)  2000.01.08 01:23:32  조회: 2</p>
<p>다음은 GNU의 회장이신 Richard Stallman의 아마존의 쿠키 기술에 대한 특허권<br />
<br />획득에 관한 견해를 밝힌 글을 번역한 것임당.. </p>
<p>이 글은 Richard Stallman의 글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p>
<p>Please do not buy from Amazon </p>
<p>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말아주십시오. </p>
<p>아마존은 미국에서 전자상거래에 있어서 중요하고, 명백한 아이디어에 대한<br />
<br />특허를 획득했다. 그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이 어떤 한 항목을<br />
<br />구입하려고 웹 브라우저에서 쓰이는 명령을 서버로 보낼 때, 여러분의 신상과<br />
<br />관련된 정보까지 함께 전송된다는 것이다. (이 것은 여러분의 브라우저가<br />
<br />여러분이 과거에 그 서버로부터 받았던 일종의 ID 코드인 &#8216;쿠키&#8217;를 다시 그<br />
<br />서버로 보내는 작업을 한다.) 아마존은 이런 간단한 아이디어를 타사가 사용하는<br />
<br />것을 금지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이미 취했다. 아마존의 이러한 행동은 완연히<br />
<br />독점을 지향하는 듯한 냄새를 풍기며, 전체 월드와이드웹과 전자상거래에 대한<br />
<br />명백한 공격이다. </p>
<p>문제로 제기된 이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쿠키를 아마존의 서버에 보냄으로서,<br />
<br />회사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신용상태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것(cookie)을<br />
<br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생각은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니다. 물리적인<br />
<br />신용카드도 또한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신용 상태를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br />
<br />미국의 특허청은 일상적으로 명백하고 널리 알려진 아이디어에 특허권을<br />
<br />줘버린다. 때때로 그 결과는 재앙과 같다. </p>
<p>현재 아마존은 한 대기업을 고소하고 있다. 만약 이 문제가 두 회사간의<br />
<br />논쟁이었다면, 그리 공론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특허권이 아마존에게<br />
<br />미국에 있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어느 누구보다 더한 파워를 제공해버렸다. 그<br />
<br />파워는 이 아이디어가 적용되는 기술의 모든 사용에 대한 제어를 가할 수 있을<br />
<br />정도록 강력한 것이다. 비록 지금은 오직 한 기업만이 고소를 당했지만, 이<br />
<br />충격은 모든 인터넷 전체에 퍼질 것이다. </p>
<p>이 일은 결코 아마존 혼자 저지른 잘못은 아니다. 매우 낮은 수준의 특허 허가<br />
<br />기준을 갖는 미국의 특허청과 이를 뒷받침한 미국의 법정은 모두 비난받아<br />
<br />마땅하다. 그리고 미국의 특허법은 커뮤니케이션 기술들과 방식들에 대한<br />
<br />특허-모두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수단-를 승인한데 대해 비난받아야 한다.(이<br />
<br />이슈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http://lpf.ai.mit.edu에 방문하면 얻을 수<br />
<br />있다.) </p>
<p>어리석은 정부 방침들이 아마존으로 하여금 기회를 제공해버렸다. 그러나 이<br />
<br />기회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아마존은 특허를 획득하는 것을 선택했고,<br />
<br />아마존의 공격적인 방향을 이루기 위해 법을 이용하는 것을 선택했다. 아마존의<br />
<br />행동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은 아마존의 경영자들에게 있다. 우리는 법정이 이<br />
<br />특허가 법적으로 불합리한 것임을 밝히기 바란다. 그들이 그렇게 하느냐 아니냐는<br />
<br />전적으로 구체적인 사실들과 애매모호한 기술들에 있다. 이 &#8220;발<br />
<br />명&#8221;을 위험한 것처럼 보이는 특허는 조금은 적절한 세부항목들을 이용한다. </p>
<p>그러나 우리는 법정이 전자상거래의 자유를 결정하는 것에 대해 수동적으로 마냥<br />
<br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바로 지금 어딘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br />
<br />것이다. 우리는 아마존과 사업을 하는 것을 거절한다. 그러니 여러분은 아마존이<br />
<br />이 특허를 가지고 다른 웹사이트들을 협박하고 제어하는데 사용하는 것을 멈출<br />
<br />것이라고 약속하기 전까지는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하지 않기를 바란다. </p>
<p>당신이 아마존에서 팔고 있는 책의 저자라면, 당신은 아마존의 웹사이트에 있는<br />
<br />당신의 책에 관한 &#8220;저자의 글&#8221;이라는 항목에 이 글을 실음으로서 이 캠페인에 큰<br />
<br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니 당신이 이 일을 할 때, amazon@gnu.org 앞으로<br />
<br />이메일을 주시고, 그 이후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알려주기 바란다. </p>
<p>Richard Stallman<br />
<br />President, Free Software Foundation<br />
<br />MacArthur Fellow  </p>
<p>첨부 파일과거 URL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038;id=34</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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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펌][아마존] GNU 공식 캠페인 페이지에서..</title>
		<link>https://ipleft.or.kr/?p=2031</link>
		<comments>https://ipleft.or.kr/?p=2031#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Nov -0001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자료]]></category>
		<category><![CDATA[캠페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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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체게시판(OFFICE 1) [3422/3178]                                          <br />
[1/9]<br />
제목:[아마존] GNU 공식 캠페인 페이지에서..<br />
올린이:nohmad(노경윤)  2000.01.08 01:25:52  조회: 2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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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합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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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스톨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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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glish &#124; French &#124; Korean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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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운동을 지지한다면, 이 페이지를 링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br />
새로운 소식들은 이 페이지에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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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전자 상거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공공연한 아이디어에 대한 미국 <br />
특허(5,960,411)를 취득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특정한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서 <br />
웹브라우저 상에서 명령어를 실행했을 때 여러분의 신상 정보가 함께 전송되도록 <br />
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체게시판(OFFICE 1) [3422/3178]<br />
<br />[1/9]<br />
<br />제목:[아마존] GNU 공식 캠페인 페이지에서..<br />
<br />올린이:nohmad(노경윤)  2000.01.08 01:25:52  조회: 2</p>
<p>아마존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합시다!</p>
<p>리차드 스톨만 </p>
<p> [ English | French | Korean ] </p>
<p>&#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p>
<p>불매 운동을 지지한다면, 이 페이지를 링크해 주시기 바랍니다!<br />
<br />새로운 소식들은 이 페이지에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입니다. </p>
<p>아마존은 전자 상거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공공연한 아이디어에 대한 미국<br />
<br />특허(5,960,411)를 취득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특정한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서<br />
<br />웹브라우저 상에서 명령어를 실행했을 때 여러분의 신상 정보가 함께 전송되도록<br />
<br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거래 사이트에 접속되었을 때 웹브라우저가 받은<br />
<br />&#8220;쿠키&#8221;라는 일종의 ID 코드를 다시 전송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br />
<br />아마존은 다른 사람들이 이 간단한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소송을<br />
<br />제기함으로써 그들이 이 아이디어를 독점할 의사가 정말로 있다는 것을<br />
<br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WWW와 전자 상거래에 대한 공격이라고 할 수<br />
<br />있습니다. </p>
<p>문제의 아이디어는 특정한 회사가 여러분의 신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증명 자료로<br />
<br />쓸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여러분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br />
<br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물리적인 신용 카드도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br />
<br />미국 특허국은 매일같이 사용되고 있는 이 명백하고도 잘 알려진 아이디어에 대한<br />
<br />특허를 인정해 주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이것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br />
<br />있습니다. </p>
<p>아마존은 오늘 한 대형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것이 단지<br />
<br />기업간의 문제라면 공론화시킬 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br />
<br />아마존에게 주어진 특허는 미국내에서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모든 사람과 이러한<br />
<br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사용자들을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br />
<br />유사한 특허를 허용하는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록 오늘은 한 기업이<br />
<br />소송에 연루되었지만, 이 문제는 인터넷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p>
<p>이러한 문제에 대한 잘못이 비단 아마존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급한 판단<br />
<br />기준을 갖고 있는 미국의 특허국과 그들을 옹호하고 있는 법원 또한 비난받아야<br />
<br />합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의 형태에 대한 특허를 인정하고<br />
<br />있는 미국의 특허법 또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이러한 정책은 일반적으로 유해한<br />
<br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lpf.ai.mit.edu/를<br />
<br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
<p>어리석은 정부의 정책이 아마존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가<br />
<br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아마존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br />
<br />그리고 법원을 통해서 그것을 공격적으로 사용할 선택을 했습니다. 따라서<br />
<br />아마존의 행동에 대한 궁극적인 도덕적 책임은 아마존의 경영진들에게 있는<br />
<br />것입니다. </p>
<p>우리는 법원이 이번 특허를 법률적으로 무효로 판결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법원의<br />
<br />판결은 구체적인 진상과 기술적인 사항들을 얼마나 잘 가늠하느냐에<br />
<br />달려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마존의 특허는 그들의 &#8220;발명&#8221;에 대한 판단을 어렵게<br />
<br />하기 위해서 유사한 종류의 자료들을 가능한 많이 첨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p>
<p>그러나 법원이 전자 상거래의 자유를 돌려주기만을 수동적으로 기다리고 있을<br />
<br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아마존에<br />
<br />대한 불매 운동을 벌이는 것입니다. 아마존이 그들의 특허를 이용해서 다른<br />
<br />웹사이트들을 위협하거나 제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할 때까지 아마존으로부터<br />
<br />어떠한 물건도 구입하지 맙시다! </p>
<p>만약 여러분이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의 저자라면 아마존 웹사이트에 있는<br />
<br />여러분의 책 페이지 안의 &#8220;저자의 말(author comment)&#8221; 부분에 이 문서의 내용을<br />
<br />적어서 캠페인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마존은 저자들이<br />
<br />이러한 내용의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의견이<br />
<br />있으신 분은 <amazon@gnu.org>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p>
<p>특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에게 아마존이 답변한 내용에는 교묘한 오류가<br />
<br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답변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p>
<p>&#8220;특허 제도는 개발과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br />
<br />우리는 우리의 1-ClickR 쇼핑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br />
<br />왔다.&#8221; </p>
<p>만약, 그들이 이 기술을 개발하는데 수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면 그 시간은 분명히<br />
<br />특허가 포괄하고 있는 일반적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소요된 시간이 아니었을<br />
<br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할 때, 그들은 그 시간에 과연<br />
<br />무슨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p>
<p>아마도 그들은 특허 출원서를 쓰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br />
<br />특허 출원을 성립시키는 것이 기술을 고안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기<br />
<br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들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원-클릭 쇼핑이 가능할 수<br />
<br />있도록 스크립트와 웹 페이지들을 디자인하고 테스트 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br />
<br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매우 핵심적인 작업입니다. 따라서 &#8220;개발을<br />
<br />위해서 수많은 시간을 투자했다&#8221;는 그들의 주장은 이러한 2가지 작업에 할애된<br />
<br />시간인 듯이 보입니다. </p>
<p>그러나 논의의 핵심은 그들이 만든 특정한 스크립트와 웹 페이지의 세부적인<br />
<br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스크립트와 웹 페이지를 만드는데 사용된<br />
<br />기술의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아마존이 독점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br />
<br />(아마존은 스크립트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웹 페이지 또한 그들의 저작권<br />
<br />대상입니다.) </p>
<p>여러분과 제가 우리들 자신의 원-클릭 쇼핑몰을 제공한다면 여기에 필요한<br />
<br />스크립트와 웹 페이지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을까요? 책이 아닌 다른 품목을<br />
<br />판매하는 경우라고 해서 이러한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br />
<br />문제의 핵심입니다. 아마존은 잘못된 정부의 협조를 얻어서 우리들이 가진 이러한<br />
<br />자유를 부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p>
<p>그러나 명백히 잘못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위와 같은 언급을 했다는<br />
<br />것은 그들이 여론을 의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소매상이기<br />
<br />때문에 여론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중적인 거부는 그들의 이익에 영향을<br />
<br />미칠 수 있습니다. </p>
<p>사람들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특허 문제가 아마존의 경우보다 훨씬 심각하고, 다른<br />
<br />기업들도 아마존과 유사한 행태를 자행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에 대한 불매<br />
<br />운동이 특허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물론,<br />
<br />사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p>
<p>만약, 우리가 이번 불매 운동을 강력하게 견지해 나간다면 아마존은 결국 그들의<br />
<br />주장을 취소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까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소프트웨어에<br />
<br />대한 특허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고소하려는 또다른 기업들에게 거기에는<br />
<br />반드시 응분의 댓가가 있다는 하나의 본보기가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br />
<br />되면 그들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p>
<p>또한 불매 운동은 이번 사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특허법 개정에 대한<br />
<br />요구를 높임으로써 특허법 개정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번<br />
<br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지지한다면, 아마존에 대한 불매 운동에 동참해<br />
<br />주시지 않겠습니까? </p>
<p>이 운동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서 여러분의 개인 홈페이지와 직장 홈페이지에<br />
<br />이곳에 대한 링크와 관련 사항을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소식들은 이<br />
<br />페이지에 계속해서 추가될 것입니다.<br />
<br />&#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8212;-<br />
<br />읽어야 할 다른 글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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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GNU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으로 돌아갑니다.<br />
<br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과 GNU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은 gnu@gnu.org로 보내주시기<br />
<br />바랍니다. </p>
<p>GNU에 대한 질문 이외에 홈페이지 자체에 대한 질문은 webmasters@gnu.org로<br />
<br />보내주시고, 그밖의 연락 방법에 대해서는 연락처 안내 부분을 참고하시기<br />
<br />바랍니다. </p>
<p>Copyright (C) 1999 Free Software Foundation, Inc., 59 Temple Place &#8211; Suite<br />
<br />330, Boston, MA 02111, USA </p>
<p>저작권에 대한 본 사항이 명시되는 한, 어떠한 정보 매체에 의한 본문의 전재나<br />
<br />발췌도 무상으로 허용됩니다. </p>
<p>최근 수정일: 1999년 12월 26일 s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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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첨부 파일과거 URL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038;id=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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