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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Left 정보공유연대 &#187; 페가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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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 페그 인터페론 약값 인하 촉구 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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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Aug 2013 14:20:11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동향]]></category>
		<category><![CDATA[의약품접근권]]></category>
		<category><![CDATA[특허]]></category>
		<category><![CDATA[페가시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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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 페그 인터페론 약값 인하 촉구 시위 ] 7월 28일을 전후로 태국, 미국,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의 HIV감염인 및 에이즈운동단체들은  간염을 당장 치료할 것을 촉구했다.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2010년 세계보건총회에서 결의안(Resolution WHA 63.18)을 합의하여 바이러스성 간염을 전 세계의 보건문제로 인식하고 각 국과 국민에게 바이러스성 간염 예방, 진단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 페그 인터페론 약값 인하 촉구 시위 ]</strong></p>
<p>7월 28일을 전후로 태국, 미국,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의 HIV감염인 및 에이즈운동단체들은  간염을 당장 치료할 것을 촉구했다.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이다. 2010년 세계보건총회에서 결의안(Resolution WHA 63.18)을 합의하여 바이러스성 간염을 전 세계의 보건문제로 인식하고 각 국과 국민에게 바이러스성 간염 예방,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구체적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WHO에게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인 국제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 할 것을 촉구하였다.</p>
<p>개발도상국에서는 HIV치료보다 간염치료가 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HIV치료제는 2000년부터 지난 10년간 제네릭(복제약)의 생산으로 약값이 파격적으로 떨어져 1차 치료제의 경우 하루 1달러 미만이지만 간염치료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C형간염바이러스와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의 주된 감염경로는 혈액으로 같아서 HIV와 HCV(C형간염바이러스)에 중복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주사기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마약사용자들에게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전 세계에 1억 7천만명이 만성C형간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중 최소 35만명이 매년 사망한다. C형간염은 아직은 예방접종 백신이 없고, 진단비용과 치료제의 가격이 매우 비싸다.</p>
<p>현재 만성C형간염 치료는 2가지 약, 리바비린(ribavirin)과 페그 인터페론(Pegylated interferon)의 혼합요법으로 이뤄진다. 유전자 형에 따라 24주 혹은 48주간 치료한다. HCV와 HIV에 중복감염된 이들에게는 매일 리바비린 1000mg을 복용하고 일주일에 1번 페그 인터페론(Pegylated interferon)를 주사하여 48주간 치료를 해야한다. 페그 인터페론은 인터페론의 제형을 변화시킨 것으로 인터페론보다 부작용이 덜하고 투여하는 횟수가 줄어들어 이용하기가 더 간편하다. 페그 인터페론은 로슈와 머크가 판매하는 ‘페가시스’와 ‘페그 인트론’이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페가시스 180mcg의 보험약가가 174,025원으로 48주 치료시 약 840만원이다. 페그 인트론 80mcg는 약 730만원이 든다. 리바비린의 48주 약값은 약 63만원이다. 즉 48주 치료에 약 800~900만원이 들고, 유전자 형(1,2,3형)에 관계없이 보험적용이 된다. HCV진단비용이 약 50만원이고 보험적용된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약값이 비싸서  국가차원에서 페그 인터페론을 제공하지 못하거나 보험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p>
<p>인도에서도 아직 페그 인터페론의 복제약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인도에서 페가시스와 리바비린 병용 치료를 48주간 하려면 약 USD 10,000가 든다. 약값이 너무 비싸서 지금까지 인도 공적의료시스템에서는 C형간염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 페가시스의 제형(formulation)에 대한 특허때문에 2017년까지 복제약을 생산할 수 없었다. 로슈는 2006년 3월 3일에 인도특허법이 2005년 개정된 후에 처음으로 물질특허를 받은 의약품이 페가시스라고 자랑스럽게 발표했었다. 2007년에 값싼 복제약 사용을 지지하는 단체인 Sankalp Rehabilitation Trust은 인도의 법률가단체인 Lawyers Collective HIV/AIDS Unit의 법률적 도움을 받아 사후특허반대신청(post-grant opposition)을 하여 2012년 11월 2일에 페가시스의 제형특허가 뮤효라고 결론났다. 근거는 페그 인터페론의 제형이 기술적으로 명백하여(obvious) 진보성이 없다는 점과 기존약보다 향상된 효과를 입증해야만 특허를 주도록 규정한 인도특허법 3(d)조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특허가 취소되었지만 페그 인터페론은 바이오의약품(생물학적제제)여서 인도에서는 아직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지 못했다. 그래서 인도의 운동단체들은 인도정부에 생물학적제제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p>
<p><a href="http://ipleft.or.kr/?p=3854" target="_blank">-정보공유연대: 인도, C형간염치료제 페가시스 특허 무효 결정</a></p>
<p>그동안 C형간염 치료를 촉구해왔던 운동단체들은 작년 워싱턴에서 열렸던 19차 국제에이즈대회에서 국제적 연합 (HepCoalition)을 만들어 자발적 검사와 즉각적인 치료를 촉구하기위한 싸움을 벌이기로 했다. 주된 요구는 로슈와 머크는 페그 인터페론의 약값을 인하하고,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산하 기구들은 HIV와 C형간염에 중복감염된 이들과 C형간염만 단독으로 감염된 이들에 대한 C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전시키고, 페그 인터페론의 제네릭에 대한 사전허가 절차를 마련하라는 것이다. 이들은 올해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공동행동을 벌였다.</p>
<p>&nbsp;</p>
<p><strong>■ 태국 방콕</strong></p>
<p>7월 26일 태국마약사용자네트워크(TDN), 태국HIV감염인네트워크(TNP+) 등 10개 시민사회그룹의 126명의 대표자들이 의료보장실(National Health Security Office)을 방문하였다. 의료보장실은 태국의 전국민보건의료시스템을 감독하는 곳이다. 의료보장실은 2012년 10월에 페그 인터페론을 필수의약품목록에 포함시키고 약가협상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검사는 여전히 보건의료시스템에서 제공하지 못하고, 치료도 유전자 2형과 3형에 대한 24주 치료로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HIV와 HCV에 중복감염된 환자는 포함되지 않고, HCV에 단독감염된 경우도 유전자 1형은 포함되지 않는다.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p>
<p>1. 의료보장실은 취약그룹과 치료중인 이들에게 포괄적인 선별검사와 검사를 제공해야한다.</p>
<p>2. 국가적 차원에서 HIV감염인과 마약사용자에 대한 역학적 정보를 수집하라</p>
<p>3. 페그인터페론을 보조적 필수의약품에서 주요 필수의약품으로 바꾸라</p>
<p>4. HIV감염인과 마약사용자를 위한 치료적합성 기준과 치료기간을 확대하라</p>
<p>5. HCV를 치료하는 의료제공자의 역량을 발전시키기위해 관련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작업하고, HCV(와 기회감염)에 대한 국가적 치료 가이드라인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발전시켜라</p>
<p>6. HCV예방, 치료 등을 위한 지지행동과 동료교육에 있어 필수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시민사회 특히 마약사용자, MSM(남성과 섹스를 하는 남성), HIV감염인과 같은 취약그룹를 지원하라.</p>
<p>7. 태국 전역으로 치료접근성을 확대하라</p>
<p><img class="alignnone" alt="" src="http://hepcoalition.org/local/cache-vignettes/L400xH248/whd_thai_1-fc823.jpg" width="400" height="248" /></p>
<p>&nbsp;</p>
<p><strong>■ 미국 뉴욕</strong></p>
<p>7월 27일 뉴욕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앞에서 C형간염의 지구적 유행을 해결하는데 실패한 세계보건기구의 리더쉽을 촉구했다.</p>
<p><a title="Flickr에서 VOCAL-NY (Voices Of Community Activists &amp; Leaders)님의 upload (5)" href="http://www.flickr.com/photos/vocal-ny/9367345170/"><img alt="upload (5)" src="http://farm4.staticflickr.com/3712/9367345170_ab757320ff.jpg" width="500" height="375" /></a><br />
<a title="Flickr에서 VOCAL-NY (Voices Of Community Activists &amp; Leaders)님의 upload (2)" href="http://www.flickr.com/photos/vocal-ny/9367331772/"><img alt="upload (2)" src="http://farm6.staticflickr.com/5507/9367331772_79eb54eb52.jpg" width="375" height="500" /></a></p>
<p>&nbsp;</p>
<p><strong>■ 동유럽과 중앙아시아</strong></p>
<p>동유럽과 중앙아시아에 사는 수백만명의 C간염환자들은 USD16,000에 달하는 페그 인터페론의 약값을 지불하기가 어렵다. 러시아에서는 50만 루블(약 1700만원)에 이른다. 7월 24일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지역 곳곳에서 초국적제약회사 로슈와 머크의 가격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p>
<p><strong>• 그루지야</strong></p>
<p>7월 24일 로슈와 머크의 사무실앞에서 페그 인터페론의 약값인하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활동가들은 자신의 영정사진을 들고 참석했다. 그루지야에서는 페그 인터페론의 약값이 그루지야에서는 USD15,000이다.<br />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4oqdn5z1L4" height="315" width="560" allowfullscreen="" frameborder="0"></iframe><br />
로슈 앞 시위</p>
<p><iframe src="//www.youtube.com/embed/LnRZNPHww-Y" height="315" width="560" allowfullscreen="" frameborder="0"></iframe><br />
머크 앞 시위</p>
<p>&nbsp;</p>
<p><strong>• 러시아  모스크바</strong></p>
<p>7월 24일 모스크바에 있는 보건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Patients’ control의 활동가들은 “로슈와 머크의 약값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며 약값인하를 촉구했다. 러시아에는 5백만명의 C형간염환자가 있다. 페그 인터페론으로 치료하는데 약 1700만원이 든다. 또한 로슈와 머크의 사무실앞에서도 피켓시위를 벌이고 서한을 전달했다.</p>
<p><img class="alignnone" alt="" src="http://itpcru.org/netcat_files/Image/Picket_Roche.JPG" width="1024" height="682" /></p>
<p>&nbsp;</p>
<p><strong>• 몰도바</strong></p>
<p>몰도바 HIV감염인연맹(The League of People Living with HIV in the Republic of Moldova)은 7월 24일에 로슈 사무실앞에서 지난 15년간 USD15,000에 달하는 페그인터페론의 약값을 USD2000이하로 인하하라고 요구했다. 몰도바에는 당장 치료가 필요한 C형간염환자가 6만명에 이른다.</p>
<p><img class="alignnone" alt="" src="http://hepcoalition.org/local/cache-vignettes/L300xH200/shc_moldova-8672f.jpg" width="300" height="200" /></p>
<p>&nbsp;</p>
<p><strong>• 우크라이나</strong></p>
<p>우크라이나에는 약 120만명의 C형간염환자가 있다. 7월 28일 C형간염환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은 대통령에게 국가적 프로그램을 승인하고 예산을 배정할 것을 촉구했다.</p>
<p>&nbsp;</p>
<p><strong>• 키르기즈스탄</strong></p>
<p>7월 24일 보건부와 특허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특허법을 바꾸어 우리의 생명을 연장하라”, “로슈는 약값을 인하하라”고 촉구했다. 키르기즈스탄에는 22만명의 C형간염환자가 있다. 보건부의 상급 공무원과의 면담 결과 보건부는 제약회사와 약가인하협상을 할 권한이 없다고 밝히고, 제약회사에게 약값을 인하하라고 권고를 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환자들은 로슈와의 협상이 우선되어야한다고 촉구했다.</p>
<p>&nbsp;</p>
<p><strong>• 아르메니아</strong></p>
<p><a href="http://ipleft.or.kr/wp-content/uploads/2013/08/1000505_695819220445168_823059346_n.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74" alt="1000505_695819220445168_823059346_n" src="http://ipleft.or.kr/wp-content/uploads/2013/08/1000505_695819220445168_823059346_n.jpg" width="960" height="640" /></a></p>
<p><a href="http://hepcoalition.org/spip.php?article28" target="_blank">-HepCoalition: World Hepatitis Day &#8211; Actions Worldwide</a></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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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인도, C형간염치료제 페가시스 특허 무효 결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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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Nov 2012 11:42:36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동향]]></category>
		<category><![CDATA[특허]]></category>
		<category><![CDATA[간염치료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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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도]]></category>
		<category><![CDATA[특허무효]]></category>
		<category><![CDATA[페가시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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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도, C형간염치료제 페가시스 특허 무효 결정 ] 로슈는 만성B형간염과 C형간염 치료에 사용하는 인터페론(상품명은 페가시스 Pegasys, 성분명은 pegylated interferon alpha 2a)을 판매하고 있는데, 페가시스의 제형(formulation)에 대한 특허때문에 2017년까지 복제약을 생산할 수 없었다. 로슈는 2006년 3월 3일에 로슈는 인도특허법이 2005년 개정된 후에 처음으로 물질특허를 받은 의약품이 페가시스라고 자랑스럽게 발표했었다. 인도는 1972년에 의약품에 대해 &#8216;물질&#8217;특허를 폐지하였으나 WTO가입에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인도, C형간염치료제 페가시스 특허 무효 결정 ]</strong></p>
<p>로슈는 만성B형간염과 C형간염 치료에 사용하는 인터페론(상품명은 페가시스 Pegasys, 성분명은 pegylated interferon alpha 2a)을 판매하고 있는데, 페가시스의 제형(formulation)에 대한 특허때문에 2017년까지 복제약을 생산할 수 없었다. 로슈는 2006년 3월 3일에 로슈는 인도특허법이 2005년 개정된 후에 처음으로 물질특허를 받은 의약품이 페가시스라고 자랑스럽게 발표했었다. 인도는 1972년에 의약품에 대해 &#8216;물질&#8217;특허를 폐지하였으나 WTO가입에 따라 물질특허를 다시 도입하도록 2005년에 특허법을 개정했다. 즉 페가시스는 1972년이래 물질특허를 획득한 첫 의약품이다.</p>
<p>2007년에 값싼 복제약 사용을 지지하는 단체인 Sankalp Rehabilitation Trust은 인도의 법률가단체인 Lawyers Collective HIV/AIDS Unit의 법률적 도움을 받아 사후특허반대신청(post-grant opposition)을 했으나 인도특허청에서 거절당했다. 그래서 지적재산항소위원회(IPAB)에 항소한 결과 11월 2일에 페가시스의 제형특허가 뮤효라고 결론났다. 근거는 pegylated interferon alpha 2a의 제형이 기술적으로 명백하여(obvious) 진보성이 없다는 점과 기존약보다 향상된 효과를 입증해야만 특허를 주도록 규정한 인도특허법 section3(d)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점이다.</p>
<p>현재 C형간염 치료는 2가지 약, 리바비린(ribavirin)과 Pegylated interferon, 혼합요법으로 이뤄진다. 특히 아시아에서 많은 에이즈감염인들이 C형간염을 앓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에이즈감염인네트워크(APN+)는 “C형 간염을 즉각 치료하라”며 인도단체의 페가시스 특허무효투쟁을 지지해왔다. C형간염에 감염된 에이즈감염인에게는 매일 리바비린을 복용하고 일주일에 1번 Pegylated interferon를 주사하여 48주간 치료를 지속한다. 페가시스 180 mcg 1바이알의 판매가격은 13,700 루피($247)이다. 48주간 사용하는 페가시스의 가격은 436,000루피이고(할인가는 314,496루피), 리바비린의 가격은 47,160루피이다. 도합 약 USD 10,000가 든다. 약값이 너무 비싸서 지금까지 인도 공적의료시스템에서는 C형간염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p>
<p>1972년이래 처음으로 물질특허를 획득한 의약품에 대해 특허무효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역사적 사건일뿐만아니라 화학적 합성물이 아닌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결정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리고 인도특허법은 사전특허반대신청(pre-grant opposition)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후특허반대신청은 이해관계자(interested party)만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사후특허반대신청을 한 단체는 비싼 약값에 직접 영향을 받는 환자들을 대표하여 참여한 것이고, 환자가 이해관계인으로서 특허무효여부를 가리는 과정에 참여할 자격을 인정받았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p>
<p>로슈는 대법원에 항고를 할 수 있다. 인도 제약사가 페가시스의 복제약(바이오시밀러)을 생산하여 인도뿐만아니라 다른 개발도상국에도 공급할 수 있을 때까지 지켜보아야할 중요한 사안이다.</p>
<p><a href="http://donttradeourlivesaway.wordpress.com/2012/11/02/breaking-news-patent-on-pegylated-interferon-alpha-2a-revoked-by-ipab-chennai/">-Don&#8217;t trade our lives: Breaking News: Patent on Pegylated Interferon alpha 2a revoked by IPAB Chennai</a></p>
<p><a href="http://www.ipab.tn.nic.in/250-2012.htm">-인도 지적재산항소위원회 결정문</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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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차 국제에이즈대회 이모저모: 7월 22일~27일, 워싱턴D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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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ul 2012 06:55:21 +0000</pubDate>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category><![CDATA[FTA]]></category>
		<category><![CDATA[동향]]></category>
		<category><![CDATA[특허]]></category>
		<category><![CDATA[TP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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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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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페가시스]]></category>
		<category><![CDATA[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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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차 국제에이즈대회 이모저모: 7월 22일~27일, 워싱턴DC &#160; &#160;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TPP를 중단하라!] 7월 23일에 에이즈활동가들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연설하는 동안 단상에 올라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Secretary Clinton : Stop the TPP ! &#160; &#160; [프랑스는 에이즈감염인이 사망한후에 낙인찍는 것을 중단하라!] 프랑스에서 에이즈감염인에게 시체방부처리하는 것은 금지되고 있다. 이런 차별이 시체방부처리사를 위한 안전조치로 취급된다. 국제에이즈대회에서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19차 국제에이즈대회 이모저모: 7월 22일~27일, 워싱턴DC</strong></p>
<p>&nbsp;</p>
<p>&nbsp;</p>
<p><strong>[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TPP를 중단하라!]</strong></p>
<p>7월 23일에 에이즈활동가들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연설하는 동안 단상에 올라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p>
<p><img alt="" src="http://treatpeopleright.org/tpr/local/cache-vignettes/L650xH442/arton51-bb8ab.jpg" width="400" height="272" /></p>
<p><a href="http://treatpeopleright.org/tpr/?Secretary-Clinton-Stop-the-TPP">-Secretary Clinton : Stop the TPP !</a></p>
<p>&nbsp;</p>
<p>&nbsp;</p>
<p><strong>[프랑스는 에이즈감염인이 사망한후에 낙인찍는 것을 중단하라!]<br />
</strong><br />
프랑스에서 에이즈감염인에게 시체방부처리하는 것은 금지되고 있다. 이런 차별이 시체방부처리사를 위한 안전조치로 취급된다. 국제에이즈대회에서 액트업파리 활동가들은 프랑스 보건장관에게 프랑스에서 에이즈감염인의 시체를 방부처리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폐지하는 법령(decree)을 전달하고 즉각 그 법령에 서명하라고 촉구했다. 액트업파리 활동가들의 주장은 이렇다.<br />
■ 과학적 연구는 보편적 주의(universal precautions)가 지켜지는 한 시체방부처리사에게 위험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br />
■ 모든 시체는 잠재적으로 위험하고 방부처리에 사용되는 물질은 위험하다. 에이즈감염인을 다르게 취급해야하는 이유는 없다<br />
■ 이런 낙인조치를 취하면 시체방부처리사가 안전하다고 믿게 만듦으로써 다른 시체에 대해 보편적 주의를 적용하지 않게 만들어 시체방부처리사를 위험하게 한다.</p>
<p>‘보편적 주의(universal precautions)원칙’이란 환자들의 실제 병원체 보유상태와 무관하게 온갖 병원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가정을 하여 환자 체액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가능한 회피하라는 것이다. 특정한 병원체를 갖고 있다고 확인된 환자를 특별히 취급하겠다고 하는 것은 ‘보편적 주의 원칙’과는 거리가 멀다. 누가 더 위험한 병원체를 보유하고 있을 지 완벽하게 확인해 내는 것이 현재 의학기술로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어느 환자를 특별하게 취급하려 할 경우 인권침해 소지에 비하여 예방상 편익은 별로 크지도 않다.</p>
<p>한국에서도 병원이나 직장에서 에이즈감염인을 특별히 취급하려는 경우가 많다. 작년 신촌의 모 대학병원은 ‘특수장갑’이 없다는 이유를 들며 에이즈감염인의 인공관절수술을 거부한 바 있다.</p>
<p><img alt="" src="http://www.treatpeopleright.org/tpr/IMG/arton63.jpg" width="400" height="300" /></p>
<p><a href="http://www.treatpeopleright.org/tpr/?Petition-on-embalmin-in-France">-Petition on embalmin in France : Sign in ! &#8211; France must stop stigmatizing PLWHA after their death</a></p>
<p><a href="http://hr-oreum.net/article.php?id=1979">-인권오름: 여전히 지속되는 의료기관에서의 차별-우리를 슬프게 하는 에이즈 10대 사건②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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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길리어드는 에이즈약값을 인하하라!] </strong></p>
<p><a href="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DSCN0675.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86" alt="DSCN0675" src="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DSCN0675-300x224.jpg" width="300" height="224" /></a></p>
<p><a href="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DSCN0676.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87" alt="DSCN0676" src="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DSCN0676-300x224.jpg" width="300" height="224" /></a></p>
<p>7월 25일 아침 10시(워싱턴 현지시간)에 초국적제약회사 길리어드의 부스에서 비싼 에이즈약값때문에 항의시위를 벌였다. 길리어드는 비레드(성분명 테노포비어), 트루바다(성분명 테노포비어+엠트리시타빈 혼합) 등의 에이즈약을 판매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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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C형 간염를 치료하라!]</strong></p>
<p><a href="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2012-07-24-11.59.03.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89" alt="SAMSUNG" src="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2012-07-24-11.59.03-300x225.jpg" width="300" height="225" /></a></p>
<p>7월 26일, 초국적제약회사 로슈가 후원한 &#8216;치료와 진단&#8217;에 관한 세션을 활동가들이 중단시켰다. 로슈는 만성B형간염과 C형간염 치료에 사용하는 인터페론(상품명 페가시스 Pegasys, 성분명 pegylated interferon alpha 2a)을 판매하고 있는데, 페가시스의 제형에 대한 특허때문에 제네릭(복제약)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이다.</p>
<p>자원이 제한된 곳, 특히 아시아에서 많은 에이즈감염인들이 C형간염을 앓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에이즈감염인네트워크(APN+)는 “C형 간염을 즉각 치료하라”며 투쟁하고 있다. 지금 인도에서는 페가시스의 제형에 대한 특허여부를 둘러싸고 특허분쟁이 진행되고 있다. 페가시스의 제형특허에 반대하는 이들의 주장이 인도특허청에서 거부된 후, 첸나이 지적재산항소위원회(IPAB)에서 7월 30일과 31일에 재변론이 있을 예정이다. 지적재산항소위원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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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만명의 시위대가 백악관으로 간 까닭] </strong></p>
<p>7월 24일 12시, 워싱턴 컨벤션 센터를 기점으로 워싱턴 시내 5곳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우리는 에이즈위기를 끝낼 수 있다(We Can End AIDS Crisis)”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들은 에이즈확산을 중단시키고 에이즈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5가지 요구사항을 미국정부와 초국적기업 등에게 촉구하기 위해 모였다. 이 5가지 요구사항별로 5곳의 거점지역에서 출발하여 백악관으로 집결했다. 국제에이즈대회에 참가한 약 1만명의 활동가들과 워싱턴에서 그리고 버스를 타고 미국 전역에서 온 약 2만명이 7월 24일 낮 12에 에이즈위기를 끝낼 수 있는 방안 5가지를 요구하며 시위를 시작했다.</p>
<p>■초국적제약회사의 탐욕을 규제하라.</p>
<p>■ 미국 월스트리트 사태에 따른 에이즈기금 삭감의 책임을 가난한 자들이 아닌 월스트리트 금융회사들에 세금을 물려라.</p>
<p>■ 세계 모든 여성과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과 탄압, 인권침해를 멈추고, 건강권을 보장하라.</p>
<p>■ HIV감염인과 성노동자, 마약사용자를 범죄화하지 말라.</p>
<p>■ 미국정부는 정의가 있는 무역정책과 재정지원을 확대하여 에이즈 대응방안을 지속하고, FTA를 중단하라’이다.</p>
<p><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_facebook.asp?article_num=30120728000940">-프레시안: 에이즈인권활동가 3만명이 백악관으로 간 까닭-초국적제약사 배만 불리는 TP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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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alt="" src="http://i.huffpost.com/gadgets/slideshows/240534/slide_240534_1272413_free.jpg" width="330" height="240" /></p>
<p><a href="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2012-07-24-12.38.27.jpg"><img alt="SAMSUNG" src="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2012-07-24-12.38.27-300x225.jpg" width="300" height="225" /></a></p>
<p><strong>워싱턴에 있는 노바티스 사무실 앞, &#8220;노바티스는 소송을 중단하라&#8221;</strong></p>
<p>인도정부를 상대로 인도특허법 section3(d)에 대한 소송을 벌이고 있는 노바티스에게 소송을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die in시위를 벌였다. 8월 22일에 인도대법원의 최종변론일이 예정되어있다. 노바티스가 이기면 기존약에 사소한 변화를 가했을 뿐이어도 특허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제네릭(복제약) 생산은 큰 타격을 받게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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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slide_240534_1272135_free.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91" alt="slide_240534_1272135_free" src="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slide_240534_1272135_free-300x217.jpg" width="300" height="217" /></a></p>
<p><a href="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2012-07-24-13.17.04.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92" alt="SAMSUNG" src="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2012-07-24-13.17.04-300x225.jpg" width="300" height="225" /></a></p>
<p><a href="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524272_363648810370720_1674161851_n.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93" alt="524272_363648810370720_1674161851_n" src="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524272_363648810370720_1674161851_n-198x300.jpg" width="198" height="300" /></a></p>
<p><strong>미무역대표부앞, &#8220;론 커크를 해임하라&#8221; , &#8220;화이자와 오바마의 TPP=에이즈감염인에겐 죽음&#8221;.</strong></p>
<p>의약품 분야만 보더라도 한미FTA는 지금껏 체결된 FTA중 가장 최악이다. 즉 지적재산권 챕터에서는 무역관련지적재산권협정(TRIPS)보다 특허대상을 확대하고, 특허를 쉽게 획득하고, 특허기간을 연장하고, 자료독점권과 허가특허연계를 통해 독점기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의약품챕터에서는 약값을 비싸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의 허가, 약가결정, 보험등재 등 일련의 제도와 법, 정책을 변화시키려면 미국정부의 사전동의가 불가피하도록 만들었다.</p>
<p>그런데 미국정부와 초국적기업은 한미FTA보다 더욱 초국적제약회사의 이해를 반영한 요구를 TPP(환태평양 동반자 협정)협상에서 강요하고 있다. TPP협상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지만 누출된 TPP 미국안에 따르면 한미FTA 특허분야와 의약품분야에 담긴 조항들에 더해 식물과 동물에 특허를 주도록 하고 인간, 동물의 치료를 위한 진단, 치료요법, 외과적 수술방법에도 특허를 주도록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TPP가 “21세기 무역협정(21th century trade agreement)&#8221;의 모범으로서, 가능한 가장 강력한 TPP협정을 협상해야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는 2007년의 신통상정책으로 돌아가서는 안되고, 최소한 한미FTA협정안을 기본으로 해야하며, 위조방지무역협정(ACTA)보다 강력해야한다는 것이다. 즉 TPP는 한미FTA-plus이다.</p>
<p><a href="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CAM00580.jpg"><img alt="CAM00580" src="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CAM00580-300x225.jpg" width="300" height="225" /></a></p>
<p>한국에서도 2명의 에이즈활동가가 &#8220;FTA가 에이즈감염인을 죽인다. TPPA(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한미FTA 플러스. 인도-EU FTA=세계의 약국 철거&#8221;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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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2012-07-24-12.38.59.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4494" alt="SAMSUNG" src="http://ipleft.or.kr/wp/wp-content/uploads/2012/07/2012-07-24-12.38.59-300x225.jpg" width="300" height="225" /></a></p>
<p><strong>&#8220;우리에게 거짓말 하지마&#8221;, &#8220;한국정부는 성노동자, 이주민, 재소자, 군인에 대한 강제 에이즈검사를 폐지하라&#8221;, &#8220;에이즈감염인에 대한 실명관리와 전파매개행위금지를 폐지하라&#8221;</strong></p>
<p>에이즈의 원인은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이지만, 다양한 사회적 원인들이 HIV에 감염되기쉬운 취약한 계층을 만들고 있다. 게이,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Men who have sex with men), 성노동자, 이주민, 어린이, 청소년, 여성, 마약사용자, 재소자 등을 범인취급하거나 처벌하고, 차별과 인권침해를 가함으로써, 이들을 에이즈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사회적 조건으로부터 배제시킨다.</p>
<p>이번 국제에이즈대회에 마약사용자와 성노동자의 참여는 거부되었다. 미국이 마약사용과 성매매를 불법화하고 있어 이들의 입국이 거부되었기때문이다. 한편 한국정부와 미국정부는 2010년에 에이즈 관련 여행규제(HIV Travel Restriction)를 폐지했다고 국제사회에서 칭찬을 받았다. 미국은 2010년에 에이즈감염인의 입국금지를 폐지함으로써 거의 20년만에 국제에이즈대회 개최자격을 얻게 된 셈이다. 한국은 에이즈를 이유로 이주민에 대한 출입국통제를 하지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p>
<p>국제에이즈대회 첫 날 한국 질병관리본부와 유엔에이즈가 공동주최한 &#8216;HIV감염인 여행규제: 최근의 발전(HIV Travel Restrictions: Latest Developments)&#8217;이란 세션에서 김봉현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이덕형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한국의 출입국관리법과 그 시행규칙에는 에이즈를 이유로 이주민의 출입국을 더 이상 통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거짓말하면 들통나지 않을거라고 믿었던 것일까? 한국의 활동가들은 대회장에서 한국정부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유인물을 돌리기도 하고, 24일 시위에 참여한 다른 나라의 활동가들에게도 알렸다.</p>
<p><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725090109">-프레시안: 한국에서 에이즈감염인 인권은 하루짜리 홍보용?</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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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alt="" src="http://wttg.images.worldnow.com/images/19100859_BG2.jpg" width="320" height="240" /><img alt="" src="http://wttg.images.worldnow.com/images/19100859_BG5.jpg" width="320" height="240" /></p>
<p>최종 집결지는 백악관 앞, 백악관 울타리에 약병, 달러를 본 뜬 종이돈, 콘돔 등을 붉은 리본으로 매단후 13명의 활동가들이 연행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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