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지적재산권 분야 대책위원회주소 :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1가 1-13 정봉원빌딩 5층전화 : 02-717-9551—————————————-수신 : 각 언론사 지적재산권 담당 기자발신 : 한미 FTA 저지 지적재산권 분야 대책위원회 (공공의약센터, 문화연대,정보공유연대 IPLeft, 진보네트워크센터, 함께하는시민행동)날짜 : 2006.5.10제목 : 한미FTA저지 지재권 분야 대책위, 외교통상부에 의견서 제출—————————————-1. 안녕하십니까.2. ‘한미FTA 저지 지적재산권 분야 대책위원회’는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부문대책위의 하나로 한미FTA에서 저작권, 특허 등 지적재산권과 관련된협정이 가져올 폐해를 고발하고, 한미FTA 체결을 저지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3. 한미FTA가 체결되어 미국이 요구하는 수위로 지적재산권이 강화될 경우,미국의 문화산업과 초국적 기업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대신, 한국민중들의지식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는 심각하게 침해될 것이며,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권 또한 파괴되어 생명권을 위협받는 상황이 초래될 것입니다.4. 지난 5월 5일 지적재산권 대책위는 한미FTA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예상되는협상 의제와 그 폐해를 정리하고, 한미FTA 중단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외교통상부에 제출하였습니다.5. 첨부화일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첨부문서]한미FTA에 대한 의견서 (링크)- http://www.ipleft.or.kr/fta/opinion.pdf 첨부 파일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7/opinion.pdf과거 URL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id=288
[06.05.05/보도자료]한미FTA저지 지재권 대책위, 외교통상부에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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