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컨텐츠 저작권과 팬덤문화 사이

영상컨텐츠 저작권과 팬덤문화 사이
영화 <트와일라잇>시리즈의 영화제작사 서밋 엔터테인먼트(Summit Entertainment)는 팬 사이트가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고소했다. 서밋 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비공인 컨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게 했으며 이용자들로 부터 ‘Twilight.com’이 공식사이트로 믿게했다는 이유로 책임자 톰 막슨(Tom Markson)을 고소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례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팬카페에 캡쳐이미지 등의 사용금지를 요구한 적이 있다.

– [스타뉴스] ‘트와일라잇’ 영화사 저작권침해 팬사이트 고소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90817163360411&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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