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대서양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시민사회운동단체와의 공개회의

[범대서양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시민사회운동단체와의 공개회의 ]

3월 27일 12시~오후 3시에 TACD(Transatlantic Consumer Dialogue)의 지적재산정책위원회는 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 Transatlantic Trade and Investment Partnership)의 지적재산 분야에 대한 회의를 개최한다. TTIP는 줄여서 범대서양자유무역협정(TAFTA)이라고 불린다. 이 회의는 공개행사이고, KEI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미무역대표부의 지적재산 담당자 George York와 미특허상표권사무소(USPTO)의 JoEllen Urban이 지재권 분야의 협상목적에 대해 발표를 한 후 사회운동단체들의 의견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KEI, Public Citizen, 식품안전센터(Center for Food Safety) 등이 참석한다. 이 단체들은 TAFTA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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