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미-콜롬비아 FTA 로 인한 폐해 심각, 재협상 촉구 시위 벌어져

[ 서명운동: 미-콜롬비아 FTA 로 인한 폐해 심각, 재협상 촉구 시위 벌어져 ]

콜롬비아에서 미-콜롬비아 FTA를 중단하고 재협상을 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흘동안 벌어졌다. 미-콜롬비아 FTA가 약값을 인상시키고, 오일, 가스, 광산 기업에게 열대우림을 약탈하도록 개방하여 큰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다. 미-콜롬비아 FTA가 발효된지 1년이 지난 지금 콜롬비아는 노동조합원이 되기 가장 위험한 나라가 되었다. 살인 협박 건수가 엄청나게 높고, 근무지 강제 전출이 83%에 이른다고 한다. 미-콜롬비아FTA는 2012년 5월 15일에 발효되었다.

군인과 경찰이 수십만명의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언론이 보도를 하지 않아 콜롬비아의 상황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미-콜롬비아 FTA와 같은 무역협정으로 인한 폐해가 뉴스 1면에 나갈 수 있도록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콜롬비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미-콜롬비아 FTA의 폐해가 폭로되기를 바라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여 이름, 이메일주소, 우편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서명하기 Public Citizen: Stand With Colombian Protests Against the U.S.-Colombia Free Trade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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