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 심재철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특별감사 결과에 따르면, 음저협은 자체 규정을 무시하고 회장 결재 만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등 비리를 자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10년 미분배 저작권료가 450억원에 달해 2007년 279억원에 비해 약 200억원이나 늘어났다. —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10808_00089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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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지산을 지배한 UV, 저작권 협상은 한거야?
올 여름 지산록페를 통해 발산된 UV의 넘치는 매력과 대중적 열광은 저작자의 배타적인 권리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할 때, 대중들이 음악적으로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뮤지션들은 얼마나 큰 자유를 얻고 행복을 얻는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사례이다.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739
주간 정보공유 동향 (2011.8.11)
주간 정보공유 동향
2011.8.11
정보공유연대 IPLeft
<정보문화향유권과 지적재산권 토론회> 자료집
지난 2011년 7월 20일,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개최된 정보문화향유권과 지적재산권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정보공유연대 IPleft 뉴스레터 – 2011년 3호
= 목차 =
주요활동
1. 저작권 삼진아웃제에 대한 성명 발표
2. 정보공유연대 이달의 토크 : 열 세번째 토크 "인디를 넘어 자립으로!"3. 여름 휴가는 제천에서~!!
국내외 동향
1. 폰트 저작권
국경없는의사회, “Novartis, Drop the Case”캠페인 시작
국경없는의사회가 2011년 8월에 예정된 인도대법원 최종변론을 앞두고 국제적인 캠페인 ‘Drop the case(소송 취하하라)’을 시작했다. About the Novartis Drop the Case Campaign
정보공유연대 IPLeft의 열 세번째 토크! “인디를 넘어 자립으로!”

‘지적재산권을 향한 거침없는 수다,’ 정보공유연대 IPLeft의 열 세번째 토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