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eft 정례 세미나 <이달의 토크>

봐도 봐도 안 본 것 같은 저작권법, 특허법, 기타 등등 법법.
열어도 열어도 열기 힘든 각종 ‘오픈(open) OOOO’ 프로젝트 등등.
그 외, 저작권/특허/상표/컴퓨터프로그램 등등과 관련된 수많은 쟁점과 대안적 시도들.

때로는 살 떨리는, 때로는 흥미진진한, 때로는 두 팔 걷어 올리고픈 현장의 목소리와 발걸음을 따라가는 야심찬 기획, 정보공유연대IPLeft 2009년 정례 세미나 <이달의 토크>!!!

 

2009년 2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

대망의 첫 번째 토크 주제는 \’창작자의 눈으로 본 저작권\’ 입니다. 

첫 번째 토크의 주인공은 제2회 인권영화제 수상작 <노동의 시간>의 태준식 감독님입니다.
이제 영화를 3차례 이상 불법 다운로드하면 인터넷에서 삼진 아웃, 말 그대로 추방될 수도 있다는데, 80년대 영화 매니아 1세대를 자처하시는 태 감독님께서 뭔가 할 이야기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장소 관계상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니, 매일 매일이 마감 임박입니다요~^^
참, 세미나 전에 감독님께 질문 보따리를 던져 볼 수도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이달의 토크 메타정보
• 일 시 : 2009년 2월 12일(목) 저녁 7시
• 장 소 : 진보네트워크센터
• 토크 순서 
  <농담같은 이야기 : 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 1.0> 상영회
   (2006년 30분, 태준식감독) 
  태준식 감독 인터뷰
• 문의 및 신청 : 정보공유연대IPLeft 홍지 (02-717-9551/idiot@jinbo.net)
• 주최 : 정보공유연대IPLeft (http://www.ipleft.or.kr)

첨부 파일 과거 URL 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id=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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