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보건부, 3가지 항암제에 대해 강제실시 권고

[ 인도 보건부, 3가지 항암제에 대해 강제실시 권고 ]

인도 산업정책촉진부(DIPP, Department of Industrial Policy and Promotion)가 3가지 항암제에 대한 강제실시를 발동하기위한 과정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The Indian Express가 처음으로 기사화한 후에 그 진행과정에 대한 소식이 추가로 나오고 있다.
인도 보건부는 의약품 강제실시와 관련된 이슈와 3가지 항암제의 값싼 제네릭(복제약)이 규정에 의거하여 시판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위해 패널을 임명했다고 한다. 페널은 보건부에서 재정적 자문과 차관보를 맡고 있는 RK Jain가 수장을 맡았다고 한다.
보건부는 1월 16일에 3가지 항암제에 대해 강제실시를 하라고 산업정책촉진부(DIPP)에 권고했다고 한다. “우리는 3가지 항암제에 강제실시를 발동하는 것을 찬성하는 주장을 했다. 이것은 임의의 과정이 아니다. 우리는 신중하게 결정했고 제안을 했다. 보건부의 역할은 권고이고, 위원회는 숙고후에 결정할 것이다.”고 보건담당 비서관 P.K. Pradhan이 말했다.

-live mint & The Wall Street Journal: Health ministry recommends compulsory licensing of three anti- cancer drugs

-이코노믹 타임즈: Compulsory licence likely for three cancer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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