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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발제문] TRIPs 협정의 이해

지난 발제문을 자료실에 올리기로 했지요…

저는 트립스 협정에 대한 이해에 관한 발제를 했었지요.

전문과 제 1부(총칙)는 거의 전체를 옮겼고요,

나머지는 중요부분(실은 특허 부분만)만 몇 조항 설명했죠.

토론 과정에서 일부 수정했고요, 지재권 모임과 관련된 쟁점은

거의 포함되었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도 빨리 올리세요…
첨부 파일
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TRIPs협정
해설.hwp

과거 URL
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id=27

[발제] 지적재산권 대 농민의 권리 – 12/20 발제문

빨리 올리라고 협박하셔서 와봤더니,

다른 발제문은 하나도 없군요..쩝.

여기 올리는 거 맞죠?

어제 저의 부족한 발표 경청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월 말까지는 잘 정리해서 만들어 보도록 하지요.

허남혁.

첨부 파일
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지적재산권과
농민권리(지재권모임
발표).hwp

과거 URL
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id=26

[공동성명] “한미FTA 청문회를 고의적으로 무산시킨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

“한미FTA 청문회를 고의적으로 무산시킨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
–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한미FTA 청문회 연기에 대한 공동성명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6월 18일 한미FTA 청문회는 실로 개탄스럽기 그지없었다. 굴욕, 졸속, 퍼주기협상인 한미FTA를 폭력적으로 강요한 핵심 책임자들은 불참하거나 제한 출석할 계획이었으며, 방송위원회의 자료 요청 무시, 핵심 증인과 참고인 부재로 한미FTA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청문회는 결국 연기되었다. 청문회 연기는 오늘 참석한 의원들의 합의로 결정된 것이나 우리는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가 의도적으로 무산시킨 것이라고 판단하며, 청문회 무산의 책임자인 문화관광부와 방송위원회 그리고 김명곤 전 장관을 강력 규탄하는 바이다.

먼저 문화를 파국으로 밀어 넣고 작품구상을 이유로 해외 출장을 떠난 김명곤 문화관광부 전 장관의 청문회 회피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국회 우롱이다. 한미FTA 협상 개시를 기점으로 장관직을 수행한 그는 애초 문화다양성에 대한 소신마저 저버리고 스크린쿼터 일수 축소를 강행한 주동자이자 한미FTA 추진과 임기를 같이 한 일차적 책임자다. 또한, 그는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등 산하 기관을

[퍼옴] WTO 뉴라운드 협상의 논의 전망

특허청 홈페이지 (http://www.kipo.go.kr) 지적재산21 코너에서

퍼왔습니다.

WTO 뉴라운드 協商의 論議 展望

행정사무관 문 삼 섭

특허청 심사기준과

Ⅰ. 머리말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타결에 따라 GATT 체제에서 WTO체제로 접어든지도 5년이 지났으며, 35개 선진국에 대한 WTO/TRIPs 협정 이행의 법령검토가 종료되었으며, 70여개의 개도국의 TRIPs 협정 이행의무가 2000년 1월 1일부터 발효된다는 점, WTO /TRIPs 협정의 초안작성시 예측하지 못한 급속한 인터넷의 보급에 따른 디지털 환경하의 지재권 보호 및 집행상의 새로운 위기(challenge) 등은 새로운 다자협상의 장을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필요는 ’98. 5월 제2차 각료회의에서 “광범위한 무역자유화” 문제를 포함한 WTO의 향후 작업계획에 관한 논의개시 결정을 통해 본격화되었으며 오는 11월 미국 시애틀에서 있을 제3차 WTO 각료회의에서 뉴라운드의 협상범위, 협상방식, 구체적인 협상일정 등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동물 관련 발명의 법적 보호 (논문 소개)

연대 특허법무대학원 학위 논문 중 “동물관련 발명의 법적 보호에 관한 연구”를 자료로 올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파일
http://www.ipleft.or.kr/bbs/data/ipleft_5/이경하.htm

과거 URL
http://www.ipleft.or.kr/bbs/view.php?board=ipleft_5&id=21

스톨만 스웨덴 왕립기술원 강연문

1986년 10월 30일 스웨덴 왕립 기술원 강연문

Copyright (C) 1987 Richard M. Stallman

and Remseth

스웨덴 왕립 기술원 강연문

Kungliga Tekniska Hogskolan(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Stcholm Sweden.

Arranged by the student society

“Datorforeningen Stacken”

30. Cotober 1986

Original Copy: RMS Lecture at KTH

Drafted version: Richard M. Stallman’s 18 Sep 1997 updated

Korean Translator: 1998 Ji Younju 지연주 jiyounju@now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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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권리

읽을 권리

The Right to Read by Richard Stal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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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티코로 가는 길

저자의 말

참고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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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Communications of the ACM(Volume 40, Number 2)지의 1997년 2월호에 게제되었던것이다.

다음은 루나리언 혁명(Lunarian Revolution)의 선조들에 대한 기사집인 “티코로 가는 길(The Road to Tycho)” 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책은 2096년에 루나시티(Lunar City)에서 간행되었다

티코로 가는 길

댄 할버트(Dan Hallbert)에게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거대한 악마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거대한 악마인가?

Is Microsoft the Great Satan?

많은 사람들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하는 괴물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마이크로 소프트에 대한 불매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자유 소프트웨어 공동체의 시각은 조금 다르다. 우리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소프트웨어를 독점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에게 해를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같은 짓을 하고 있다. 따라서, 다른 회사들의 이러한 행위가 마이크로 소프트의 영향에 비해 미미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소프트웨어를 독점하려는 의도가 없기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회사들이 소프트웨어의 독점에 대해서 동일한 의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책임을 경감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를 비판할 때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다고 해서 다른 회사들이 마이크로 소프트만큼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배제해야 한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은 마이크로 소프트

소프트웨어의 자유로운 작성권리 보호를 위한 동참요청

소프트웨어의 자유로운 작성 권리 보호를 위한 동참 요청

Help Protect the Rights to Write Both Non-Free and Free Software

자유 소프트웨어(free software)와 그 밖의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수 있는 자유로운 권리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특허와 인터페이스의 전체 화면 구성에 대한 저작권 설정으로 인해서 위협받고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ree Software Foundation)은 이러한 위협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항해 왔으며 여기에는 ‘자유 프로그래밍 연맹 (League for Programming Freedom)’에 동참하는 것과 이 단체를 지원하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이 연맹은 교수와 학생, 기업인, 프로그래머, 일반 사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프로그램 작성에 있어서의 자유를 다시 한 번 부활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상업 소프트웨어 회사조차도 포함될 수 있는 폭넓은 대중 조직이다. 이 연맹의 목적은 개별적인 프로그램에 대해서 저작권을 인정하고 있는 미국 의회의 법률 제도 자체를 반